오늘도 여전히 봉샾서 생활충전들 하시는지....
골골골 거리며 정신없이 지냈더만.... 헥헥헥

다들 안녕하신지....

머리가 지끈, 목이 퉁퉁.... 만신창이가 되어 골골대고는 있지만,
언제나 그곳에서 머무르고 있을 그대들을 생각하니 아니들를 수가 없구료~

카퓌~때려주면 잠시들러 환담이나 나눌까 하오만.... 누구있수????

그리고...

사족 함 달겠소...
잠시 잊혀진 뒷글을 보자니... 울 마나님께서 대검의 근황을 일러주셨네요~
올려주신 리플에 대단히 감사하는 바이나... 심히 불쾌한 리플이 있어 함 따지고자 하오~

20세기...
이런이런... 대검이 아프고 바쁘고 그렇고 그렇다는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울 마나님이 뭐가 반가워~!!!!! 게다가, 아프다는 사람 옆에 두고, 근우아빠랑은 무슨 밤의 향연을 할껀데...!!!!!!!!!!

채린이...
울마누라가 나보다 왜 더 보고픈지 정당한 사유를 기술치 않으면.... 즉심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