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로존님 보세요
- [南伐]겨울바라기
- 조회 수 149
- 2005.04.07. 17:45
질렀는지 안질렀는지 궁금해 미치겄다.
질렀으면 질렀다고 글이라도 남겨바바바바....
내일까지가 기한인데....
나도 고민되네...
나도 질러봐????
휴~
이넘의 총알의 압박....ㅡ.ㅡ
질렀으면 질렀다고 글이라도 남겨바바바바....
내일까지가 기한인데....
나도 고민되네...
나도 질러봐????
휴~
이넘의 총알의 압박....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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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결국엔 결재를 받지 못하였구만....
고민이네.... 고민....
째봉님의 압력에도 결국 못질렀네?
CB달면 좋긴하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가봐....쩝~
고민이네.... 고민....
째봉님의 압력에도 결국 못질렀네?
CB달면 좋긴하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가봐....쩝~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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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2005.04.07.
닷지형님, 겨울바라기님, 제로존님.....................
순간의 선택이 떼빙의 조건을 좌우합니다..............
-조용히 졸졸 쫓아 다니느냐......................., 즐겁게 드라이빙을 하느냐...............^.^
순간의 선택이 떼빙의 조건을 좌우합니다..............
-조용히 졸졸 쫓아 다니느냐......................., 즐겁게 드라이빙을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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