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랴부랴.. 차 찾아가라 전화와서..
- 호찬 짱!
- 조회 수 88
- 2005.04.06. 19:40
오후 3시경 전화왔네요.. 다 됐다고... 찾아가라고..
부랴부랴 낮에 타던 넘 집에 데려다 놓고.. 택시 잡으러 나오는데.. 부슬부슬 비가.. ㅠ.ㅠ
오늘 참.. 예술입니다...
비 맞으며 택시 잡고 사업소 도착하니.. 다 퇴근들 하시고..
경비 아저씨가 저를 맞아주시네요.. 키 여기 있으니 가져가쇼..
네..
차 끌고 유* 상사 갔습니다..
플러슁 하고.. 오일 갈아 주고..
티지야.. 제발 같이 잘 좀 살아보자..
빌고 또 빌었습니다..
집에까지 오는 동안에는 별 문제 없네요.. ㅠ.ㅠ
앞으로..
정말..
이넘이 저에게 잘 해 줬음 좋겠습니다...
저도 애써보려고 합니다..
이젠 좀 구리구리한 이야기 게시판에 고만 좀 쓰고.. 재밌고 즐거운 얘기만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written by 호찬 짱.
부랴부랴 낮에 타던 넘 집에 데려다 놓고.. 택시 잡으러 나오는데.. 부슬부슬 비가.. ㅠ.ㅠ
오늘 참.. 예술입니다...
비 맞으며 택시 잡고 사업소 도착하니.. 다 퇴근들 하시고..
경비 아저씨가 저를 맞아주시네요.. 키 여기 있으니 가져가쇼..
네..
차 끌고 유* 상사 갔습니다..
플러슁 하고.. 오일 갈아 주고..
티지야.. 제발 같이 잘 좀 살아보자..
빌고 또 빌었습니다..
집에까지 오는 동안에는 별 문제 없네요.. ㅠ.ㅠ
앞으로..
정말..
이넘이 저에게 잘 해 줬음 좋겠습니다...
저도 애써보려고 합니다..
이젠 좀 구리구리한 이야기 게시판에 고만 좀 쓰고.. 재밌고 즐거운 얘기만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written by 호찬 짱.
댓글
4
[안양] 지뇽
[수원-용인]안국열
[안양]♥연지곤지♥
[독도지킴이]나이스리
19:49
2005.04.06.
2005.04.06.
20:25
2005.04.06.
2005.04.06.
20:42
2005.04.06.
2005.04.06.
23:57
2005.04.06.
200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