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집구하기가...
- [서]타란투라{곽원석}
- 조회 수 154
- 2005.04.06. 18:40
아~~~
아버지가 집나가라고 하시는데...(지금 모시고 같이 살거든요)
돈은 없구 집도 없구...어찌해야 하는겁니까...
비는 오는데 왜이리 처량하게 보이는지...와이프와 나연이 생각하면 ㅜㅜ
우리 식구가 살만한 어디싸고 괜찮은집 없을까요?
채린이한테는 부탁을 했는데...ㅜㅜ
언넝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분가해서 세식구가 한번 살아보라고 아버지가 허락을 하셨는데...전세라도 함 나가볼려구요...ㅋㅋ
아버지가 집나가라고 하시는데...(지금 모시고 같이 살거든요)
돈은 없구 집도 없구...어찌해야 하는겁니까...
비는 오는데 왜이리 처량하게 보이는지...와이프와 나연이 생각하면 ㅜㅜ
우리 식구가 살만한 어디싸고 괜찮은집 없을까요?
채린이한테는 부탁을 했는데...ㅜㅜ
언넝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분가해서 세식구가 한번 살아보라고 아버지가 허락을 하셨는데...전세라도 함 나가볼려구요...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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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얼마전까지 전세집이 두개였는데 우리부부는 법적으로 별거중이였지요...그만큼 않나가는 집등이 많으니까 집구하기는 어렵지않을껍니다...주변에 집않나가서 고생하는 사람 몇 있습니다...한번도 자보지도 못하고 구경만 하고 전세집을 넘겼다는...지금집은 계약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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