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 작업중!

이미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
왼쪽부터
말, 꽉, 꽉처, 양형수님, 꽉주니어, 양형님, 천사마

^0^ 흰둥이 파랭이 원톤 정말 멋지네요.......나만의 티지를 가꾸기 위해서는 총알의 압박이 ㅎㅎ.......
다들 잘 나오셨네요......행복한 모습이 넘 보기가 좋아요......

팬케이크님도 수면위로 올라오셔서 함께해요^^

이런 늦어서 차 돌린걸 후회하게 만들겠다는 속셈인건가? 이히힝~~

자네도 백화점 쇼핑에 벚꽃구경에 좋은 하루 좋은 데이트를 했잔소^^

은비단색은 원톤이 안어울릴까요~?

혹시 4/4일 양사장님에서 썬팅할때 스타하시던분이 혹시 천사마님이신가요?
그날 양사장님만 봐가지고..

전... 스타안하는데요~~~ ^^ 광역장한번 이긴이후로는 절대로 스타안한답니다... 하하

^0^ 잠수를 타고 싶다기 보다는 원래 넘 바쁨니다........오후부터 딴 사람들 쉬는 저녁에 바쁘니......바쁜 것이 첫째 이유이고 둘째로이....제가 나타나면 사진이 망쳐집니다.......ㅋㅋ 나이의 압박......ㅋㅋ 울 딸들이나 활동하면 딱 막내로 좋을 나이들이지만.....차에 대해 왜케 무관심.....쉰 엄마를 운전사로만 부려 먹고.......워낙 겁들이 많아 망설이는 것을 막무가내로 올 여름에 운전 면허 꼭 따라고 협박 중.......ㅋㅋ

이날은 말티노와 천사마가 커플....

맘 상했음....

따님을 데리고 참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