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주 병원 응급실과 입원실 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응급실에서 반나절 정도 지내면서
또한 입원실에서 이삼일 보내며 많은 것들은 생각케 합니다.

왜그리 아쁜 분들은 많은지?
왜그리 사건 사고가 많은지?

응급실에 하루 정도 있다보니 정말 각양각색의 응급 환자분들이 계셨습니다.

생후 3일된 신생아가 경기를 계속 일으켜 병원 응급실을 찾아온 경우
이를 지켜보는 엄마 인 듯한 이의 걱정스런 얼굴 과 그들을 지켜보는 다른 환자 분들의 아타까움....

119에 실려 응급실로 실려오셨지만 이미 사망하셨다는 의사의 말과 오열하는 가족들.....

머리를 다친 아이, 부억에서 일하다 손을 다친 할머니 등등

입원실에서도 병마에 지친 많은 환자들, 그들을 보살피느라 더욱더 지친 그 자족들////



많은 분들이 병마와 싸우고 계셨습니다.
평소 병원을 찾지 않던 저이기에 더욱더 큰 충격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부디 건강하세요...

또한 지금 우리 건강히 행복히 함께 할 수 있슴을 감사해요...


어쩌면 그속에 계신 많은 분들이 누려야할 행복을 내가 모두 빼앗은듯 하여 조금은 조심스러워진는

그런 시간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건강을 잃음과 동시에 모든 행복이 같이 날라갈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모두 각자의 건강에 유념합시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