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CB 신청자가 왜이렇게 없지?
- (설)블루 리미티지
- 조회 수 256
- 2005.04.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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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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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누가.. 총대매구.. 어디 은행가서.. 총알을 좀.. 구해주셔야...........................
후다닥 ==3=3=3====3===3==3=3
후다닥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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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지™[NY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16:15
2005.04.01.
2005.04.01.
ㅋ 전 마눌님이 안계시니 집안에 걱정은 없지만... 근무시간에 티지넷이랑 은행에 동시접속해 있다가 사장님께 혼났다는... ㅋㅋㅋ 참 그나저나 벙개 시간하고 장소는 언제쯤 알수 있을까요? 오전 10시에 타란투라님 샾에 약속이 있어서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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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05.04.01.
2005.04.01.
왜 남자가 벌어 남자가 쓰는데 이렇게 마눌님에게 허락받아야 하는 분들이 많은겁니까?
난 월정액으로 마눌님께 자동이체시키고 제 년봉도 미 공개인데......
비자금으로 스포질르고 공구 한두번 참여하다보니 나도모르게 통장에 잔고가 거진 바닥으로.....
하여.........
난 월정액으로 마눌님께 자동이체시키고 제 년봉도 미 공개인데......
비자금으로 스포질르고 공구 한두번 참여하다보니 나도모르게 통장에 잔고가 거진 바닥으로.....
하여.........
17:29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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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2005.04.01.
2005.04.01.
저도 첨엔 마눌님이 통장 관리 했습니다.
제미 없더라구요.
마눌님 통장관리하고 매월 얼매씩 용돈타 쓰니....
하여 제안을 했죠.
통장 , 도장, 현금카드 내 이름으로 된거 다 가지고 오시오..
앞으로 가정에 필요한 생활비는 재 매월 자동이체 시켜 드리리다.
나머지는 내 용돈 및 품위 유지비로 지출예정이니 그리 아시오.....
하고 일방적 통보 및 설득 .....
행복해 집니다... 하지만 용돈 받을 때 보다 내 주머니로 돌아오는 총알은 더 작음...
제미 없더라구요.
마눌님 통장관리하고 매월 얼매씩 용돈타 쓰니....
하여 제안을 했죠.
통장 , 도장, 현금카드 내 이름으로 된거 다 가지고 오시오..
앞으로 가정에 필요한 생활비는 재 매월 자동이체 시켜 드리리다.
나머지는 내 용돈 및 품위 유지비로 지출예정이니 그리 아시오.....
하고 일방적 통보 및 설득 .....
행복해 집니다... 하지만 용돈 받을 때 보다 내 주머니로 돌아오는 총알은 더 작음...
17:51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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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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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2005.04.01.
2005.04.01.
가끔이라니....................
섭섭하네........................
CB는 폼잡으려고 다는 줄 아남?
수원..........내가 접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섭하네........................
CB는 폼잡으려고 다는 줄 아남?
수원..........내가 접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9
2005.04.01.
2005.04.01.
동호회 분들 모여서 아르바이트로 인형 눈이라도 붙이죠...
용돈 아껴서 총알 모으기가 넘 힘드네여.. 가진 물건 팔고 있는데... 잘 안 팔리구...ㅜㅜ
용돈 아껴서 총알 모으기가 넘 힘드네여.. 가진 물건 팔고 있는데... 잘 안 팔리구...ㅜㅜ
09:53
2005.04.02.
2005.04.02.
10:55
2005.04.02.
2005.04.02.
12:10
2005.04.03.
2005.04.03.
아참...나 아직 여자친구도없지..ㅋㅋ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