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이를 어째?
맘 편히 먹는 것도 좋은방법............
오늘 소주 한잔하고 잊어버리셈.............^.^

트윈스형님...
오늘은 음주모드이긴 하나...너무 과로한 나머지...소주포기하고 맥주마십니다...
형님과 같이 한잔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벌써 마음 비우시는건가요??

안국열님 맘 아프시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운전석앞문짝, 운전석 뒷문짝, 2열유리 윗쪽, 뒷트렁크... 이렇게 네군데를 10~15센티정도 누가 긁어 놓구 갔습니다. ㅜㅜ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체리흑색티지인데...
고사안지내서리...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맘편히 묵고 부분도색 알아보고 있습니다

안국열님도 맘편히 먹고... 그냥 편하게 타세요~

차뽑은지 넉달만에 벌써 11000킬로 육박했습니다...
마음을 비울 시기가 된듯 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언능 잊어버리는게 상책일듯!!!!

베찌 리플을 보니....................
갑자기 베찌가 보고 싶어지네..............
위로해 주어야지.......................ㅡ.ㅡ

훔... 나쁜놈들이 넘 많아서 문제에요 잘못을 알기는커녕 도망치기에 바쁘니... 한적한곳이라 목격자도 없겠군요... 헐....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트윈스님 말씀처럼 언넝 잊어버리세요~

칭구!!!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워~~~

언놈이 그리도 테러를 하는지.. 나도 처음에 나오고나서 뒤에서 앞까지 쭈욱 긁힌걸 보고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칭구... 언제 한 잔 술로 잊어 버리세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 이거이 먼 뜨시래유?????

안국열님..요즈음 ..수난의 연속이신듯..푸닥거리라도 해야하지 않겠어요. ㅎㅎㅎ

쭘마님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번개 언제 하나용?

음 저도 테러 당할뻔 했는데 바로 현장에서 목격해서 다행 ^^ 애들이 공가지고 내차로 칠려고 하는거 목격 다행히 이상무
조심하세요 티지 수난시대인듯 ㅠㅠ

쭘마.. 감기 심해서 집에서 쉬고 있으요..
인터넷으로 맞고도 가끔 치면서....ㅋㅋ

애궁... 진동감지기라도 설치를 해야 한다니까여...
진동오면 경보기가... 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