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월말이 되가서 그런지 바쁘신가 봅니다.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127
- 2005.03.29. 13:02
오늘은 지난 체육정모 사진보면서,
참석 안한 것을 아쉬워 하면서,
그리고 미안해 하면서,
월말이 다가와 맘은 바쁜데,
맑은 하늘에
없는 구름을 찾아 봅니다.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제법 붑니다.
환절기에 몸 조심하세요.
참석 안한 것을 아쉬워 하면서,
그리고 미안해 하면서,
월말이 다가와 맘은 바쁜데,
맑은 하늘에
없는 구름을 찾아 봅니다.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제법 붑니다.
환절기에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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