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공구 후의 제 맘
- [수원]블루 탱
- 조회 수 177
- 2005.03.28. 22:44
네비 공구가 끝났군요
차 출고 전부터 네비에 관심과 공구 한다는 얘기에 참고 꾸~욱 참고
어제도 네티러브님을 만나 얘기 듣고 오늘 기대감 만땅에
접속하니 벌써 끝나버렸군요
세차공구도 마찬가지로 네비공구까지 넘 스피드,선착순 진행이였다는 황당함
세차용품이야 수량 한정이였지만
네비는 너무 한듯 시간의 여유가 있을줄 알았건만
제 맘 너무 허탈 합니다
다른건 제쳐 두고라도 이것만은 제가 알기론 10시경쯤 올린다고 하신듯 했는데
또 다시 맘 한 구석이 허전함을 어찌 합니다
차 출고 전부터 네비에 관심과 공구 한다는 얘기에 참고 꾸~욱 참고
어제도 네티러브님을 만나 얘기 듣고 오늘 기대감 만땅에
접속하니 벌써 끝나버렸군요
세차공구도 마찬가지로 네비공구까지 넘 스피드,선착순 진행이였다는 황당함
세차용품이야 수량 한정이였지만
네비는 너무 한듯 시간의 여유가 있을줄 알았건만
제 맘 너무 허탈 합니다
다른건 제쳐 두고라도 이것만은 제가 알기론 10시경쯤 올린다고 하신듯 했는데
또 다시 맘 한 구석이 허전함을 어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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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2005.03.28.
2005.03.28.
저도 그럽니다. 분명 10시부터 정식 신청란을 개설한다시기에..운동갔다 여유있게 하려고 했었죠..
혹시나 하는 맘으로 8시쯤 들어가보니...벌써 60개가 넘었더군요...ㅠㅜ
첨엔 한정수량이라는 말씀도 없으셨구..해서 이번엔 수량이 많은가 했습니다.
뭐..얼마나 많이 고민하구..또 고생해서 파격가에 준비하신걸 알기에..뭐라 할수도 없구..
하지만 많이 허탈한것은 사실이네요..우리 시누이꺼두 내가 해준다구 약속했는데..
이렇게 되버려서 우찌 말을 해야하나..참 난감합니다. 일단..가능성도 있으니까 낼까지 기다려보구..
전화해야져..못했다구..-_-
혹시나 하는 맘으로 8시쯤 들어가보니...벌써 60개가 넘었더군요...ㅠㅜ
첨엔 한정수량이라는 말씀도 없으셨구..해서 이번엔 수량이 많은가 했습니다.
뭐..얼마나 많이 고민하구..또 고생해서 파격가에 준비하신걸 알기에..뭐라 할수도 없구..
하지만 많이 허탈한것은 사실이네요..우리 시누이꺼두 내가 해준다구 약속했는데..
이렇게 되버려서 우찌 말을 해야하나..참 난감합니다. 일단..가능성도 있으니까 낼까지 기다려보구..
전화해야져..못했다구..-_-
23:09
2005.03.28.
2005.03.28.
07:46
2005.03.29.
2005.03.29.
08:22
2005.03.29.
2005.03.29.
블루 탱님도 못하셨군요... 그동안 굉장히 원하시길래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안 보여서..
또, 좋은 기회가 오겠지요... 힘내세요..
또, 좋은 기회가 오겠지요... 힘내세요..
09:04
2005.03.29.
2005.03.29.
11:34
2005.03.29.
2005.03.29.
글게여.. 머 이번만 기회가는 아닐듯하구여...
넘 마음에 두지 마세여.. 정신 건강에 않좋구여..
움.. 낌에.. 위로주 벙개 함 할까여.. 케케 ^^
넘 마음에 두지 마세여.. 정신 건강에 않좋구여..
움.. 낌에.. 위로주 벙개 함 할까여.. 케케 ^^
13:29
2005.03.29.
2005.03.29.
13:41
2005.03.29.
2005.03.29.
15:17
2005.03.29.
2005.03.29.
염장은 절대로아닙니다...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