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체,정모]친구?동생?형님?미성년자회원?
- [설.경]카이트
- 조회 수 203
- 2005.03.28. 21:28
또 다른 마음속 하얀종이 위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림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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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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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
2005.03.29.
13:09
2005.03.29.
2005.03.29.
작전 성공했슴다..
저야 뭐 선물 총알 쏘면 되고 해서 총알 부족한 분들, 고생많이 하시는 분들 드릴려고 일부러
골르느라 힘들었습니다.
결국
총무 보시느라 하고싶은 축구도 못하신 남양님 님 과 산만한 배를 이끌고 파란 리미티드 옷입히겠다고
정답 찾아 왓다갓다하신 블루리미티드님 그리고 .....
선물 받았잔아요... 마약 내가 그거 받았다면 궁시렁 궁시렁 하실 분들이 넘 많아서...ㅋㅋ
저야 뭐 선물 총알 쏘면 되고 해서 총알 부족한 분들, 고생많이 하시는 분들 드릴려고 일부러
골르느라 힘들었습니다.
결국
총무 보시느라 하고싶은 축구도 못하신 남양님 님 과 산만한 배를 이끌고 파란 리미티드 옷입히겠다고
정답 찾아 왓다갓다하신 블루리미티드님 그리고 .....
선물 받았잔아요... 마약 내가 그거 받았다면 궁시렁 궁시렁 하실 분들이 넘 많아서...ㅋㅋ
16:19
2005.03.29.
2005.03.29.
형님이 더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