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운동 잘 하셨습니까?
- 쨩스
- 조회 수 102
- 2005.03.28. 13:39
다들 여기저기써 삐그덕 삐그덕
뼈들이 제 자리 찾느라 고생만 하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즐건 시간들 보내신거 같습니다.
저는 결혼식 참석에 부모님의 협박에
주말을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ㅠ.ㅠ
파스 잘 붙이시고
언넝 회복 하세요
전 지금 일하기 싫어서 (3주째 배째고 띵가띵가.. -,.- )
ECU 복원하러 갈랍니다.
제발 ECU 만은 저의 우울함을 덜어주길 빌면서요..
..
- 쨩스 - ..
뼈들이 제 자리 찾느라 고생만 하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즐건 시간들 보내신거 같습니다.
저는 결혼식 참석에 부모님의 협박에
주말을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ㅠ.ㅠ
파스 잘 붙이시고
언넝 회복 하세요
전 지금 일하기 싫어서 (3주째 배째고 띵가띵가.. -,.- )
ECU 복원하러 갈랍니다.
제발 ECU 만은 저의 우울함을 덜어주길 빌면서요..
..
- 쨩스 - ..
댓글
2
[수원]Wolf
[독도지킴이]나이스리
13:43
2005.03.28.
2005.03.28.
14:46
2005.03.29.
2005.03.29.
일하기 싫어서 띵가띵가...
언젠가부터 리플달기가 일이 되어버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