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러부러부러워요~~~~
- 뱃살공주^&^
- 조회 수 97
- 2005.03.28. 10:25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네요~~~~
고향에 부모님 배러 가는 날이랑
겹쳐서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였답니다.
정모에 한번도 참석 못해서 늘 이방인 같아
꼭 가려 했는데...ㅠ.ㅠ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퍼레이드하는 이름모를 동호회의
티지들을 보면서 그리움은 더했답니다^^
하루빨리 뵙고 싶네요~~~
고향에 부모님 배러 가는 날이랑
겹쳐서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였답니다.
정모에 한번도 참석 못해서 늘 이방인 같아
꼭 가려 했는데...ㅠ.ㅠ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퍼레이드하는 이름모를 동호회의
티지들을 보면서 그리움은 더했답니다^^
하루빨리 뵙고 싶네요~~~
댓글
5
[서]天上天下™
[서]♪루돌프~
[성남]파란♡둥이NYN
[수원]영석아빠
[독도지킴이]나이스리
10:39
2005.03.28.
2005.03.28.
10:57
2005.03.28.
2005.03.28.
어제 5시 쯤인가?
경부 부산방향으로 수십대의 떼주행하는 티지의 모습을 봤는데....
프리미엄 스티커가...
수원쪽 횐님들이셨나봐여.......^^;;
경부 부산방향으로 수십대의 떼주행하는 티지의 모습을 봤는데....
프리미엄 스티커가...
수원쪽 횐님들이셨나봐여.......^^;;
11:02
2005.03.28.
2005.03.28.
정모는 모임의 한 방법일 뿐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여.. ^^
저처럼.. 걍 리플의 즐거움을.. ㅋㅋ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여.. ^^
저처럼.. 걍 리플의 즐거움을.. ㅋㅋ
11:02
2005.03.28.
2005.03.28.
13:03
2005.03.29.
20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