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행시 끝까지 머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독도지킴이]짬뽕
- 조회 수 94
- 2005.03.28. 01:11
ㅡㅡ, 아쉬웠습니다.
근무가 아니라면 o,x 퀴즈로 뭔가 차에다가 잔뜩 싣고 갈 수 있었는데,,,, ㅎㅎㅎ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 뵌 분들도 계시고 언제나 빠짐 없이 참석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김밥도 맛있었고, 콜라도 소보르에 음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쿠헐,
홀로 밤을 지새우시는 분들은 많이 느꼈을 겁니다.
누군가가 쿠헐 옆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그 사실 해보지 않은 사람은 대략 패쓰~~
스폰서 해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근무가 아니라면 o,x 퀴즈로 뭔가 차에다가 잔뜩 싣고 갈 수 있었는데,,,, ㅎㅎㅎ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 뵌 분들도 계시고 언제나 빠짐 없이 참석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김밥도 맛있었고, 콜라도 소보르에 음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쿠헐,
홀로 밤을 지새우시는 분들은 많이 느꼈을 겁니다.
누군가가 쿠헐 옆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그 사실 해보지 않은 사람은 대략 패쓰~~
스폰서 해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댓글
9
[서울]막다른길
[부천,안산]산에산
DODGE™[ZeroBase]
[독도/서/일산]제로존
[수원]영석아빠
[수원]Wolf
[서울]물고기
[부천]순수♥차니
[독도지킴이]나이스리
04:46
2005.03.28.
2005.03.28.
짬뽕님
일찍 돌아가야 한다는 인사 접하며 얼마나 섭섭하던지......
담에 소주 한잔하자구요...... 글고 일해야 그 보상으로 즐겁게 놀수 있는것...
일할땐 열심히 합시다.. 나처럼 이렇게 댕땡이 부리지 말고...
일찍 돌아가야 한다는 인사 접하며 얼마나 섭섭하던지......
담에 소주 한잔하자구요...... 글고 일해야 그 보상으로 즐겁게 놀수 있는것...
일할땐 열심히 합시다.. 나처럼 이렇게 댕땡이 부리지 말고...
08:45
2005.03.28.
2005.03.28.
08:55
2005.03.28.
2005.03.28.
09:02
2005.03.28.
2005.03.28.
11:10
2005.03.28.
2005.03.28.
11:22
2005.03.28.
2005.03.28.
14:31
2005.03.28.
2005.03.28.
16:57
2005.03.28.
2005.03.28.
12:50
2005.03.29.
20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