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같은날은 아무리 글안쓰는 저라도 글올립니다,,,
- 근우아빠
- 조회 수 106
- 2005.03.27. 22:59
오전에 볼일보고 점심시간쯤 도착한 경복고등학교..
길치라서 와이프가 가라는데루 왓더니,,정문이 나오더군요ㅡㅎㅎ
차들어서자마자,,,주차위치부터 알려주신 다이끼님,
회비내려 서잇는데 오시느라 고생하셧다며 음료수 챙겨주시는 짱아치님,
점심드시라며 김밥잇는곳 알려주시는 여러 아주머니들,ㅎㅎ
오늘 처음으로 와이프랑,근우꼬셔서 데리고 나갓는데,
와이프두 너무도 좋은하루 보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 하고 인사하니까,,좀놀라더군요,,
언제다알고들 지내는거야? 묻더라구요,ㅎㅎ
앞으로 어디든 함께 할것같은 느낌이 팍 오네여,ㅎㅎ
근우도 마찬가지고요,,,
오늘 체육정모 진행하시느라,
지역장님을 비롯한 여러회원여러분들 수고들 하셧습니다,
삶에새로운 활력소를 얻은 듯한 느낌입니다,,
땡볕에서 회원님들 하고 땀뻘뻘 흘리면서 운동 한것 정말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겟네여,^^
길치라서 와이프가 가라는데루 왓더니,,정문이 나오더군요ㅡㅎㅎ
차들어서자마자,,,주차위치부터 알려주신 다이끼님,
회비내려 서잇는데 오시느라 고생하셧다며 음료수 챙겨주시는 짱아치님,
점심드시라며 김밥잇는곳 알려주시는 여러 아주머니들,ㅎㅎ
오늘 처음으로 와이프랑,근우꼬셔서 데리고 나갓는데,
와이프두 너무도 좋은하루 보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 하고 인사하니까,,좀놀라더군요,,
언제다알고들 지내는거야? 묻더라구요,ㅎㅎ
앞으로 어디든 함께 할것같은 느낌이 팍 오네여,ㅎㅎ
근우도 마찬가지고요,,,
오늘 체육정모 진행하시느라,
지역장님을 비롯한 여러회원여러분들 수고들 하셧습니다,
삶에새로운 활력소를 얻은 듯한 느낌입니다,,
땡볕에서 회원님들 하고 땀뻘뻘 흘리면서 운동 한것 정말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겟네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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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석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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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나이스리
23:02
2005.03.27.
2005.03.27.
도착할때 나가시는 모습 뵈었네요... 빵~ 하고 누를려는데 벌써 뒤로...ㅜ.ㅜ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들어서던 저는 보셨는지....^^
담에 뵈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들어서던 저는 보셨는지....^^
담에 뵈요
23:04
2005.03.27.
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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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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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2005.03.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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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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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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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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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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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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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