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함께하는 스포넷! 앞서가는 서경방! 체육정모 날입니다.</b>
- [▶◀니뽕]EQzero[JY]
- 조회 수 128
- 2005.03.27. 00:25
안녕하세요! EQzero입니다.
이 늦은 시간에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계시거나 내일 아침 늦은 단잠에서 깨어나셔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옆 경복고등학교로 스포티지를 몰아오시면 된답니다. ^^*)
함께하는 스포넷! 항상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앞서가는 서경방의 첫번째 체육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준비상황이 부족할지는 몰라도 정은 넘쳐나는 정모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막바지 정모 준비에 여념이 없는 남양님님, 매번 꼼꼼히 챙겨주시는 린님, O,X퀴즈 문제를 출제중이실 오베론님, 아이들 선물 준비에 아리님(형수님)과 함께 마트를 뒤지고 계시면서 전화주신 아지님, 최초 동호회 강퇴 회원이 될지 모르는 레이서은랑님(체육정모 망가지면 강퇴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선물은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서경방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 부족하거나 조금 서투르면 어떻습니까~~ ^^*
함께하며 나누는 '情'이야 말로 스포넷의 현재이자 미래 아니겠습니까?
힘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잠시 페인생활 접으시고 일찍 잠자리에 드시기를 바래봅니다.
톡톡튀며 앞서가는 서경방의 팡팡 이벤트는 주욱 계속됩니다. ^^
이 늦은 시간에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계시거나 내일 아침 늦은 단잠에서 깨어나셔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옆 경복고등학교로 스포티지를 몰아오시면 된답니다. ^^*)
함께하는 스포넷! 항상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앞서가는 서경방의 첫번째 체육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준비상황이 부족할지는 몰라도 정은 넘쳐나는 정모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막바지 정모 준비에 여념이 없는 남양님님, 매번 꼼꼼히 챙겨주시는 린님, O,X퀴즈 문제를 출제중이실 오베론님, 아이들 선물 준비에 아리님(형수님)과 함께 마트를 뒤지고 계시면서 전화주신 아지님, 최초 동호회 강퇴 회원이 될지 모르는 레이서은랑님(체육정모 망가지면 강퇴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선물은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서경방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 부족하거나 조금 서투르면 어떻습니까~~ ^^*
함께하며 나누는 '情'이야 말로 스포넷의 현재이자 미래 아니겠습니까?
힘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잠시 페인생활 접으시고 일찍 잠자리에 드시기를 바래봅니다.
톡톡튀며 앞서가는 서경방의 팡팡 이벤트는 주욱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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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2005.03.27.
2005.03.27.
00:32
2005.03.27.
2005.03.27.
00:33
2005.03.27.
2005.03.27.
우리모두 한자리에 모인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흥분되고 있네요..
흥분 가라 앉히고 얼른 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레이서은랑님.....아마도 체육정모 끝남과 동시에 몇일은 앓아 누울듯....^^;
흥분 가라 앉히고 얼른 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레이서은랑님.....아마도 체육정모 끝남과 동시에 몇일은 앓아 누울듯....^^;
00:40
2005.03.27.
2005.03.27.
스포넷회원 모두모두가 수고가 많았읍니다...두분 광역장님도 수고많았어요..잠시후에 경복고에서 인사나누어요...
그리고 제로존 너무너무 고맙다...내가 밥도못챙겨주고..우리는 가까운거리에 있으니까...자주보자..맛난거 사줄끼다...
아내도 모둔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해달래....그리고 트윈스,산에산,베찌,째봉도 너무너무 고맙고 또고맙다... ,,,그외모든분들도요....
그리고 제로존 너무너무 고맙다...내가 밥도못챙겨주고..우리는 가까운거리에 있으니까...자주보자..맛난거 사줄끼다...
아내도 모둔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해달래....그리고 트윈스,산에산,베찌,째봉도 너무너무 고맙고 또고맙다... ,,,그외모든분들도요....
01:00
2005.03.27.
2005.03.27.
01:09
2005.03.27.
2005.03.27.
01:22
2005.03.27.
2005.03.27.
01:41
2005.03.27.
2005.03.27.
01:42
2005.03.27.
2005.03.27.
05:41
2005.03.27.
2005.03.27.
06:43
2005.03.27.
2005.03.27.
설램으로 아침 일찍 잠에서 깨었습니다..
식구들은 아직 깊은 잠이 들은 관계로 몰래 컴앞에서...
은랑님 체육대회 준비로 고생 많이 했고 고마워....
식구들은 아직 깊은 잠이 들은 관계로 몰래 컴앞에서...
은랑님 체육대회 준비로 고생 많이 했고 고마워....
06:47
2005.03.27.
2005.03.27.
또 불참입니다....
이모부가 방금 티지몰고 출근했어요.
이러다 8월까진 정모에 참석못하는게 아닌지...걱정...
즐거운시간 보내시구요, 실시간후기도 올라올까요?
기대하겠습니다.
이모부가 방금 티지몰고 출근했어요.
이러다 8월까진 정모에 참석못하는게 아닌지...걱정...
즐거운시간 보내시구요, 실시간후기도 올라올까요?
기대하겠습니다.
08:54
2005.03.27.
2005.03.27.
체육정모 참가는 불확실하지만 마음만은..... ^^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운동하시다 몸 다치는 분 없도록 유의하시구용 즐거운 시간 되시길~~~~ ^^*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운동하시다 몸 다치는 분 없도록 유의하시구용 즐거운 시간 되시길~~~~ ^^*
09:42
2005.03.27.
2005.03.27.
10:11
2005.03.27.
2005.03.27.
잘 진행하고 계시겠지요?
지금쯤은 티지가 가득.... 애들도 가득.... 여기저기 모여서 얘기꽃들로 가득할것이네요...
아참... 뭐 한종목 끝나갈 시간이군요....
오후에 합류해 보겠습니다.
경복고는 어디로 들어가야 할까요?
지금쯤은 티지가 가득.... 애들도 가득.... 여기저기 모여서 얘기꽃들로 가득할것이네요...
아참... 뭐 한종목 끝나갈 시간이군요....
오후에 합류해 보겠습니다.
경복고는 어디로 들어가야 할까요?
11:04
2005.03.27.
2005.03.27.
정말 너무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낼 아니 오늘 뵙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