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산본 다이벙개 후기....
- [안양]진왕
- 조회 수 128
- 2005.03.26. 23:03
다이벙개를 마치고 서울에 잠시 들렀다가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어제 상갓집에 들러서 늦잠을 자고 있던 저에게 갯바위님이 새벽부터(오전 10시???) 전화를 하셨더군요.. 산본에서 다이벙개가 있다고...... 기쁜마음에 당장 깜밥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다고......
오후 1:30분 산본 주몽아파트에 도착해보니 깜밥님하고 루사님, 갯바위님이 오시고.... 뒤이어 오바버섯베베님(맞나?), 안드레아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저하고 갯바위님은 계기판 LED, 루사님은 크롬도어(오른쪽 조수석은 아직도 그대로지요.. ㅎㅎ), 오바버섯베베님도 크롬도어, 안드레아님은 오피러스 혼을 하셨습니다. 대부분 수석엔지니어이신 깜밥님과 그의 조수.... 루사님이 담당하셨구요.. 저희는 옆에서 구경만 했지요.. ㅎㅎ
다이벙개는 처음이였는데.. 굉장히 많은것을 배웠구요... 한번보고 나니까 저도 할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크롬도어는 제 스스로 한번 해볼 결심을 했습니다... ㅎㅎ 잘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벙개가 끝나고 루사님하고 베베님하고 산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헤어지고나서 서울을 다녀오면서 다이한 계기판의 불을 너무 이뻐서 행복했습니다. 와이프도 처음에는 반대하더니 이쁘다고 하더군요.. ^^;;
오늘 고생하신 깜밥님... 식사대접 못해서 죄송하구요... 다음에 꼭 식사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가신 갯바위님과 안드레아님도 만나서 반가웠구요...
인천-루사님과 오바버섯베베님은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식사 도중에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굉장히 친해진거 같은 느낌이구요... 사격벙개때 꼭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안양에 오시면 제가 밥은 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상으로 산본 다이벙개를 마친 진왕의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어제 상갓집에 들러서 늦잠을 자고 있던 저에게 갯바위님이 새벽부터(오전 10시???) 전화를 하셨더군요.. 산본에서 다이벙개가 있다고...... 기쁜마음에 당장 깜밥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다고......
오후 1:30분 산본 주몽아파트에 도착해보니 깜밥님하고 루사님, 갯바위님이 오시고.... 뒤이어 오바버섯베베님(맞나?), 안드레아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저하고 갯바위님은 계기판 LED, 루사님은 크롬도어(오른쪽 조수석은 아직도 그대로지요.. ㅎㅎ), 오바버섯베베님도 크롬도어, 안드레아님은 오피러스 혼을 하셨습니다. 대부분 수석엔지니어이신 깜밥님과 그의 조수.... 루사님이 담당하셨구요.. 저희는 옆에서 구경만 했지요.. ㅎㅎ
다이벙개는 처음이였는데.. 굉장히 많은것을 배웠구요... 한번보고 나니까 저도 할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크롬도어는 제 스스로 한번 해볼 결심을 했습니다... ㅎㅎ 잘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벙개가 끝나고 루사님하고 베베님하고 산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헤어지고나서 서울을 다녀오면서 다이한 계기판의 불을 너무 이뻐서 행복했습니다. 와이프도 처음에는 반대하더니 이쁘다고 하더군요.. ^^;;
오늘 고생하신 깜밥님... 식사대접 못해서 죄송하구요... 다음에 꼭 식사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가신 갯바위님과 안드레아님도 만나서 반가웠구요...
인천-루사님과 오바버섯베베님은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식사 도중에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굉장히 친해진거 같은 느낌이구요... 사격벙개때 꼭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안양에 오시면 제가 밥은 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상으로 산본 다이벙개를 마친 진왕의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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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속도가 무진장 빨라 구경하기도 힘들껍니다.
거의 손놀림이 신에 경지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