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포넷 수석 엔지니어를 만나고 나서~~~
- 크리스마스는 절에서
- 조회 수 172
- 2005.03.26. 18:13
아침에 깜밥님이 다이번개를 올리셔서
무조건 콜하고 황급히 장안평에서 오피러스 혼을 구입하였습니다.
오늘따라 왜 이리 길이 막히는지.....
목적지에 도착하니 여러 회원분들이 다이를 하고 계시더군요.. ㅋㅋ
솔직히 깜밥님과 깜밥님의 후예(죄송...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서 그만..)께서
열심히 그리고 아주 신속 정확하게 작업을 하시더군요...
그대여~~~ 당신은 진정한 스포넷의 수석 엔지니어입니다.(기립 박수~ 짝짝짝)
대단하시더군요..
남들은 몇 시간씩 걸린다는 오피러스 혼 교체를 뚝딱 20여분 만에 완벽히 하시더군요...
혼 소리 죽입니다. 오피러스 혼 소리가 이렇게 좋은 지 첨 알았네요....
깜밥님 오늘 너무 고생하셨고, 아무 댓가도 없이, 그리고 신이 나서 다이하시는데...
제가 숙연해지더군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저녁 대접할려고 했는데....
본가에 내려가신다고 후다닥 하시더군요....
담에 제가 꼭 저녁 사겠습니다.(저는 약속 꼭 지키는 사람입니다. ^^)
그리고 오늘 뵌 여러 회원님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제가 닉을 모두 외우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제가 담에 인사라도 하게, 오늘 참석하신 분들 리플 좀 달아주세요...
다시 한번 스포넷 수석 엔지니어인 깜밥님께 감사드립니다.
깜밥님! 최~~~~~고~~~~~~~~(*^^*)
무조건 콜하고 황급히 장안평에서 오피러스 혼을 구입하였습니다.
오늘따라 왜 이리 길이 막히는지.....
목적지에 도착하니 여러 회원분들이 다이를 하고 계시더군요.. ㅋㅋ
솔직히 깜밥님과 깜밥님의 후예(죄송...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서 그만..)께서
열심히 그리고 아주 신속 정확하게 작업을 하시더군요...
그대여~~~ 당신은 진정한 스포넷의 수석 엔지니어입니다.(기립 박수~ 짝짝짝)
대단하시더군요..
남들은 몇 시간씩 걸린다는 오피러스 혼 교체를 뚝딱 20여분 만에 완벽히 하시더군요...
혼 소리 죽입니다. 오피러스 혼 소리가 이렇게 좋은 지 첨 알았네요....
깜밥님 오늘 너무 고생하셨고, 아무 댓가도 없이, 그리고 신이 나서 다이하시는데...
제가 숙연해지더군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저녁 대접할려고 했는데....
본가에 내려가신다고 후다닥 하시더군요....
담에 제가 꼭 저녁 사겠습니다.(저는 약속 꼭 지키는 사람입니다. ^^)
그리고 오늘 뵌 여러 회원님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제가 닉을 모두 외우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제가 담에 인사라도 하게, 오늘 참석하신 분들 리플 좀 달아주세요...
다시 한번 스포넷 수석 엔지니어인 깜밥님께 감사드립니다.
깜밥님! 최~~~~~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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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절에서
18:31
2005.03.26.
2005.03.26.
19:49
2005.03.26.
2005.03.26.
20:02
2005.03.26.
2005.03.26.
20:44
2005.03.26.
2005.03.26.
으미
정신없어 이틀간 띠엄띠엄 접속했드만 이런일이...
나도나도 혼 diy 해야 할탠데....
혼 고장나면 할거야요.... 어여어여 혼아 고장나라....
정신없어 이틀간 띠엄띠엄 접속했드만 이런일이...
나도나도 혼 diy 해야 할탠데....
혼 고장나면 할거야요.... 어여어여 혼아 고장나라....
20:53
2005.03.26.
2005.03.26.
21:00
2005.03.26.
2005.03.26.
21:49
2005.03.26.
2005.03.26.
ㅋㅋ 제 아이디를 못외우시다니
이렇게 쉬운데 ~ 제법 섭섭하네요 ~ㅋㅋ
오늘 깝밥님과 루사형님 저의 문짝 두쪽씩 맡아서 깔끔하게 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왕님 칽국수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안드레아님도 잘 들어가셨나 보군요..
그리고 반가웠던 회원님들 담에 꼭 다시 뵙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닉이 전부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담엔 꼭 외우겠습니다. ~
이렇게 쉬운데 ~ 제법 섭섭하네요 ~ㅋㅋ
오늘 깝밥님과 루사형님 저의 문짝 두쪽씩 맡아서 깔끔하게 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왕님 칽국수 잘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안드레아님도 잘 들어가셨나 보군요..
그리고 반가웠던 회원님들 담에 꼭 다시 뵙겠습니다.
저도 솔직히 닉이 전부 생각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담엔 꼭 외우겠습니다. ~
22:15
2005.03.26.
2005.03.26.
22:42
2005.03.26.
2005.03.26.
23:39
2005.03.26.
2005.03.26.
09:46
2005.03.27.
2005.03.27.
11:41
2005.03.27.
2005.03.27.
인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