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완료]가죽시트 공구 3월 23일 부터 해피콜 진행합니다.</B>
- [▶◀니뽕]EQzero[JY]
- 조회 수 379
- 2005.03.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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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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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맨 마지막에 신청해서...신청이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넘 늦게 신청하여 안된다 하셔도....횐님들을 위해 멋진 스포티지를 위해 힘써 주신점 감사들입니다...
넘 늦게 신청하여 안된다 하셔도....횐님들을 위해 멋진 스포티지를 위해 힘써 주신점 감사들입니다...
09:58
2005.03.21.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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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2005.03.21.
ㅎ ㅎ 드뎌 먼지없는 차에서 운전하겠고만...
이놈의 직물시트는 차가 덜컹거릴때마다 먼지가 솟아올라요....ㅋㅋ
기다리겠습니다...전화올때까지~~
이놈의 직물시트는 차가 덜컹거릴때마다 먼지가 솟아올라요....ㅋㅋ
기다리겠습니다...전화올때까지~~
22:32
2005.03.21.
2005.03.21.
감사감사~~~ 저까지해서 마지막으로 끝났으니 전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겁니다..젤 꼴찌에 할거라 예상되어서...
[▶◀니뽕]EQzero[JY]님에게는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니뽕]EQzero[JY]님에게는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12:48
2005.03.23.
2005.03.23.
16:54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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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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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2005.03.23.
우우..오늘 몇통의 전화를 받긴 했지만 감이 안좋아 잘못걸었다고 했는데..
혹시 해피콜일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느낌이...
뽕님 함 확인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혹시 해피콜일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느낌이...
뽕님 함 확인해주실수 있으신가요?...
23:50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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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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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05.03.24.
2005.03.24.
왔슴다, 어제 신호대기중인데 뒤뒤차가 들이받는 바람에 내차까지 삼중 추돌사고를...분당 구미동 Q에다 차 밑기고 지하철 타고 가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지하철 타고 가면서 가죽시트가 어쩌고 저쩌고 하니 다들 쳐다보더군요. 쩝.
무조건 젤 빠른 날로 하니까 8일 오후 3시에 하라더군요.
빨리 하고시퍼..
무조건 젤 빠른 날로 하니까 8일 오후 3시에 하라더군요.
빨리 하고시퍼..
15:49
2005.03.24.
2005.03.24.
19:56
2005.03.24.
2005.03.24.
10:09
2005.03.25.
2005.03.25.
저는 지가 해피콜을 했습니다...해피콜 공지 뜨자마자...
지방에서 설올라가야하는 형편인지라..
9일 오전 9시 예약입니다
여기서 거기까지 가려면 아마도 새복 5시쯤에 출발해야한다죠....아마도...
지방에서 설올라가야하는 형편인지라..
9일 오전 9시 예약입니다
여기서 거기까지 가려면 아마도 새복 5시쯤에 출발해야한다죠....아마도...
10:52
2005.03.25.
2005.03.25.
저도 해피콜 받았습니다.
주말은 피해 달라고해서 15일 오전에 차 맡기고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샵이 집에서 가깝더군요...^^;
많이 기다려 집니다.
주말은 피해 달라고해서 15일 오전에 차 맡기고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샵이 집에서 가깝더군요...^^;
많이 기다려 집니다.
11:37
2005.03.25.
2005.03.25.
제로님..수고 많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