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저녁에는...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96
- 2005.03.24. 21:34
집에서 한잔 했읍니다.
설 갔다와서 생각보다 늦게와서 피곤하구,
퇴근 길에 횐님 차두 보구,
몇 일을 쐬주 냄새도 못 맛았는데,
아파트 단지에 간단한 야시장(? 일주일에 한번씩 옵니다)에서
족발 하나 사서 반주(밥 없는 반주?)삼아 쐬주 한병 했읍니다.
낼 저녁에는 처갓집(울진) 가야되는데,
또 눈 얘기가 뉴스시간에 나오네요.
(장거리만 뛰면 날씨가 요상하네요)
그래도 갑니다.
체육정모 참석은 그때그때 다르고요^^;;
다녀와서 담주에 횐님을 한번 봐야 겠읍니다.
이것도 병입니다.
횐님들을 보고 정을 나누고 싶은 병.
남들은 쐬주 핑계를 댄다지만,
저는 횐님들을 보고 싶은 마음만...
무슨 수를 쓰던 한분이라도 뵙겠읍니다.
ㅃ2(←요거 울 딸래미 버전)
설 갔다와서 생각보다 늦게와서 피곤하구,
퇴근 길에 횐님 차두 보구,
몇 일을 쐬주 냄새도 못 맛았는데,
아파트 단지에 간단한 야시장(? 일주일에 한번씩 옵니다)에서
족발 하나 사서 반주(밥 없는 반주?)삼아 쐬주 한병 했읍니다.
낼 저녁에는 처갓집(울진) 가야되는데,
또 눈 얘기가 뉴스시간에 나오네요.
(장거리만 뛰면 날씨가 요상하네요)
그래도 갑니다.
체육정모 참석은 그때그때 다르고요^^;;
다녀와서 담주에 횐님을 한번 봐야 겠읍니다.
이것도 병입니다.
횐님들을 보고 정을 나누고 싶은 병.
남들은 쐬주 핑계를 댄다지만,
저는 횐님들을 보고 싶은 마음만...
무슨 수를 쓰던 한분이라도 뵙겠읍니다.
ㅃ2(←요거 울 딸래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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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2005.03.24.
2005.03.24.
21:39
2005.03.24.
2005.03.24.
크...................
족발에 쇠주라.......또 땡길락 하네.....
형님,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장거리 안운 하시고요.......................^.^
족발에 쇠주라.......또 땡길락 하네.....
형님,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장거리 안운 하시고요.......................^.^
21:41
2005.03.24.
2005.03.24.
21:43
2005.03.24.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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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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