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에도 주저리주저리...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103
- 2005.03.24. 08:59
어제 수원에 가고픈 맴이 없진 않았는데,
오늘 회사 일로 설세관에 가서 설명할 일 땜시 몸사리느라 참석 못하고,
오늘 세관 볼일 끝나면 대충 오후 4시경이 되지 않을까...
인천 회사에 다시와서 일 마무리하면 끝나는데 울 어부인이 늦게 집에오라네요 ^^;
뭐하며 개기지?
낼은 퇴근 후에 울진 처갓집에 가야되고,
그래서 체육정모에는...
만약에 일찍 올라오면 혹시 찿아갈지도 모릅니다.
지난 감기 이후로 술을 못 먹어서 술은 고픈데,
기회가 없네요.
일주일에 4~5일 집에서 먹던 술인데,
번개 몇번 나가서 재미 붙였더니
집에서 술 먹기가 싫어집니다.
시흥 안산분덜, 누가 저좀 유혹해 주세요.
오늘 회사 일로 설세관에 가서 설명할 일 땜시 몸사리느라 참석 못하고,
오늘 세관 볼일 끝나면 대충 오후 4시경이 되지 않을까...
인천 회사에 다시와서 일 마무리하면 끝나는데 울 어부인이 늦게 집에오라네요 ^^;
뭐하며 개기지?
낼은 퇴근 후에 울진 처갓집에 가야되고,
그래서 체육정모에는...
만약에 일찍 올라오면 혹시 찿아갈지도 모릅니다.
지난 감기 이후로 술을 못 먹어서 술은 고픈데,
기회가 없네요.
일주일에 4~5일 집에서 먹던 술인데,
번개 몇번 나가서 재미 붙였더니
집에서 술 먹기가 싫어집니다.
시흥 안산분덜, 누가 저좀 유혹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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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伐]겨울바라기
[수원]영석아빠
[서/일산]제로존
[서울]막다른길
[독도지킴이]Bazzi
[안산]SD j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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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2005.03.24.
어깨선을 살짝 비쳐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