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3편 원격시동경보기 입니당(ㅋㅋㅋ 왜 웃음이나죠?----> 재미있당 ㅋㅋㅋ)
무론 여기에 올리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사용 의견입니당.
제가 사용하구 있는 것은 MAGICAR GOLD Ⅱ 입니당.
무쟈게 고민하다가 구입을 했구여 설날전에 설치했으니 한 두어달 사용했네여
이넘아는 아내모르게 받은 회사 뽀너~~스로 구입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얘기해봐야 또 제가 감당을 할것이 뻔해서리 ㅋㅋㅋ( 그런데 왜? 좋아하징 켁>.< 바부당)

③ 원격시동경보기 (친구넘에게 구입 : 230,000 원)
   주의) 아직 설치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한가지 미리 알아두셔야 할사항이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티지 인수때 받으신 보조키 있으시죠? 그 키두 가지구 가셔야 합니당. 왜냐?
           티지는 키에 자동차 센서칩?이 있어서 원격시동시에 별도의 부품(전문 용어 모름ㅋㅋ)을 설치하는데
           코일이 감겨있는 박스에 키를 넣구서 그것을 핸들 밑에 설치를 하더군여 하여튼 꼭 키를 두개 가지구 가셔야 합니당
           그렇지 않으면 키를 나중에 넣던가 아님 본인이 직접해야 됩니다(저처럼 ㅠ.ㅠ)
           친구넘이 그것두 별도의 돈을 받는다구 그러더군여 물론 저는 그런거 모른다구 그랬죠 ㅋㅋㅋ
   장점은 당연, 당근, proper, 두말하면 잔소리, 겨울철 예열에 좋더군여 예전에는 출근전에(한겨울에) 추운데 차안에 앉아있기
            싫어서리 시동을 걸어두구 들어와서 출근 준비를 했죠 부시시한 얼굴에 모자 눌러쓰구 약간 하얀 속옷이 삐집구 나오는  
            센스~~까지 정말 생각만해두 켁>.<
            그리구 다른사람과 같이 차를 타구서 출발할때 그숨막키는 예열시간 멀뚱멀뚱 저를 처다보면서 출발 안하느냐는
            눈초리 꼭 뭐하는거지( '')?  하는 궁금증의 눈초리 그럴때면 저는 웃어줌니당 치~~즈 ^^
            여럿이서 식사후 나올때 삐빅 소리 폼나용 ㅋㅋㅋ
            주차시 유리창에 붙어있는 호출노크를 하면 휴대하구 있는조종기에서 벨소리가 나서 편리하구여
            대형마트나 주차장에서 위치 확인하기 좋구여 휴대용 조종기가 다가가면 자동으로 문에 락이 풀리구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기능두 편리(?) 하기두 하구여 하여튼 제일 좋은건 예열이죠
  
   단점은 일단 문제점이 왜 차키꽂는 곳에 보면 조명이 살짝이 들어 오는거 있죠? (모르시나영?) 원형으로 살짝이 들어오는
            그 녹색불이 원격시동시에는 안들어 온다는 단점. 밤에는 시동걸구 키를 꽂아야 하는데 쪼금 ~~ 눈을 부릅뜨고서리
            찾으셔야 합니당.ㅋㅋㅋ
            음 그리구 원격시동걸구 나서 예열하구 출발하기위해 문잠금을 푸는 순간 " 이거 중요합니당"  그순간부터 키를 꽂아서리
            돌리는 순간까징 한~~30초 정도 내에 잽싸게 키를 넣어서리 그시간안에 돌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시동 꺼짐니당 >.<
            물론 전화했죠?  원래 시스템이 그렇다더 군여 따졌죠(친구넘한테)  가지고 와 보라더군여  인천으로 켁>.<
            그러게 가까운 곳에서 해야징 멀면 이런게 안 좋아영 ( 입이 까칠까칠 해질뻔 했습니당)

   결론은 편리하다는거죠 예열이 참 좋더군여 물론 많은 분들이 설치 하셨겠지만 혹시라두 설치 하지 않으신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다른것보다 이것먼저 해보세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