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ㅎㅎㅎ 세차벙개 후기......
- [독도지킴이]나이스리
- 조회 수 136
- 2005.03.19. 00:07
ㅠ_ㅠ
외로웠습니다....
아무도 안나오시더군여....
바로앞에 사는 로미파파님은 전화도 안받으시고...
혹시나 오시는 분 계실까.. 밥도 안먹고 세차장으로 갔는데...
아무도 안오시고...
코란도만 3대....
아~~ 너무 무리했던 걸까여?
인천벙개랑 같이한것이... ^^
사실 벙개칠 생각은 아니었는데...
혼자 세차할라니 심심할것도 같아서...
벙개친건데... ^^
다음에는 아주 일찌감치... 칠랍니다...
혼자 물세차하고...물기 닦고...
주유소가서 기름넣고...
아파트지하주차장와서
차체를 만져보니 말랐더군여...
골드클래스를 언능 꺼내놓구
둥글게 둥글게.... 팔이 저려오기 시작하더이다...
거기에 서서히 밀려오는 허기....
심호흡을 하면서...
열심히....
너무 오랫동안 코팅을 안해서인지
코팅을 했는데도 꺼끌꺼끌한 부분이....
이제 봄이 왔으니 좀 더 자주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샤워후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져...
피곤해서 이몸은 이만.... 잘랍니다.. ^^;
외로웠습니다....
아무도 안나오시더군여....
바로앞에 사는 로미파파님은 전화도 안받으시고...
혹시나 오시는 분 계실까.. 밥도 안먹고 세차장으로 갔는데...
아무도 안오시고...
코란도만 3대....
아~~ 너무 무리했던 걸까여?
인천벙개랑 같이한것이... ^^
사실 벙개칠 생각은 아니었는데...
혼자 세차할라니 심심할것도 같아서...
벙개친건데... ^^
다음에는 아주 일찌감치... 칠랍니다...
혼자 물세차하고...물기 닦고...
주유소가서 기름넣고...
아파트지하주차장와서
차체를 만져보니 말랐더군여...
골드클래스를 언능 꺼내놓구
둥글게 둥글게.... 팔이 저려오기 시작하더이다...
거기에 서서히 밀려오는 허기....
심호흡을 하면서...
열심히....
너무 오랫동안 코팅을 안해서인지
코팅을 했는데도 꺼끌꺼끌한 부분이....
이제 봄이 왔으니 좀 더 자주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샤워후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져...
피곤해서 이몸은 이만.... 잘랍니다.. ^^;
댓글
4
[일산]예서아빠
말 [馬] 티 노™
째봉[RIPPLE6]
[수원]Wolf
00:19
2005.03.19.
2005.03.19.
00:47
2005.03.19.
2005.03.19.
07:21
2005.03.19.
2005.03.19.
09:20
2005.03.19.
2005.03.19.
전 회사 세차자어 오늘 열심히..
어제의 황사로 인해 넘 지저분...
조금 더 참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