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린아빠님처럼 이곳도 무지 바쁘네요.
요즘엔 근무중에 즐어오기두 힘들고, 그러다보니 좀 어색해지려구하고.
이번 석모도와 체육정모에 참석하려고 이모부는 몇일째 밤샘중입니다.

스포넷 덕분에 카트에 재미들렸는데요.
집에서 애들과 조카들과 열씨미..
아직은 겁나서 다른사람들과는 자신없구요.
어제 드뎌 손가락 두개(노랑장갑)됐어요.
것두 큰애덕분에^^
이제 슬슬 회원님들과 만나볼까했는데 아무래도 닉네임이 기억하기도 어렵고....
친구요청했는데 거절당할까도 겁나고 ㅋㅋㅋㅋ
그래서 이모부이름으로 새로 등록했어요.
닉네임이 <스포넷이모>랍니다.
<스포넷이쁜이모>로 하려니 안돼더라구요.
아무래두 컴에 내장된 몰카가 허위사실이라 거부했나봐요ㅋㅋㅋ
이제 스포넷이모가 친구요청하믄 거절치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