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시간의 허망함 누가 달래주나요 잉!
- [수원]블루 탱
- 조회 수 115
- 2005.03.17. 13:31
밤샘 근무하고 공구기대감에 사로잡혀서 컴터앞에서 12시 30분 되기만을...
열심히 공구 신청란 수요조사란 왔다갔다 하다가 거의 50분경 발견
맥과이어 세차용품 신청하세요 확인
들어가니 벌써 6분 신청 했습니다
제 컴터가 엊그제 새로 나온 신형입니다
그래서 잽싸게 들어갔는데
글쓰기는 안뜨고 리플만 달리네요
네티러브님왈 선착순 30명 이 넘어서 글쓰기 창이 안떴답니다
으구 허탈합니다 공구 땜시 컴터 앞에서만 2시간
아구 이젠 자야 겠습니다
꼬맹이님 엔젤님 저두 탈락 했습니다
참여 못하신분들 컴이 딸린것두 있구여 실력이 딸린것두 있습니다
아쉬움 뒤로하구요 담 공구 기다려야겠죠
타올은 무지 탐나던데 아!! 허탈합니다
전 자러갑니다 좀 있다 출근 해야되여 누가 나 위로해 주나??
열심히 공구 신청란 수요조사란 왔다갔다 하다가 거의 50분경 발견
맥과이어 세차용품 신청하세요 확인
들어가니 벌써 6분 신청 했습니다
제 컴터가 엊그제 새로 나온 신형입니다
그래서 잽싸게 들어갔는데
글쓰기는 안뜨고 리플만 달리네요
네티러브님왈 선착순 30명 이 넘어서 글쓰기 창이 안떴답니다
으구 허탈합니다 공구 땜시 컴터 앞에서만 2시간
아구 이젠 자야 겠습니다
꼬맹이님 엔젤님 저두 탈락 했습니다
참여 못하신분들 컴이 딸린것두 있구여 실력이 딸린것두 있습니다
아쉬움 뒤로하구요 담 공구 기다려야겠죠
타올은 무지 탐나던데 아!! 허탈합니다
전 자러갑니다 좀 있다 출근 해야되여 누가 나 위로해 주나??
댓글
5
[안양]병선 父
[독도지킴이]꼬맹이
[독도지킴이] 엔젤
[수원]Wolf
[서/경]AgTG라이
13:40
2005.03.17.
2005.03.17.
13:48
2005.03.17.
2005.03.17.
14:19
2005.03.17.
2005.03.17.
15:43
2005.03.17.
2005.03.17.
10:31
2005.03.18.
2005.03.18.
전쟁이있었군요..
5월을 또 기다려야 하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