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가니깐 엔젤이가 먼저 와있더군요.

둘이서 열심히 닥고 있으니깐 꼬맹이형님 오시구...
대충 세차 끝내고... 자장면 먹으로... gogo...
자장면 맛나데요... 으흐흐흐...
꼬맹이형님이 쏘셨어요~~~~ 잘먹었습니다. 꼬맹이 형님...

다 먹고... 인천 루사님 합류... 당구장에서 2:2 팀플...
결과는.. 꼬맹이형님과 루사님 팀 승리..

엔젤... 담에는 설렁설렁 치지 말자!! ㅋㅋ

차에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꼬맹이형님이 진행중이 도어스커프도 구경하고...(이거 죽입니다 ^^)

잼난 저녁시간이였네요...
내일 비오면..모레 세차번개 또합니다 ㅋㅋ

암튼..지금은 성남으로 작업이 있어서... 오늘도 밤새야 합니다 ㅜㅜ
에궁... 작업시작하자고 부르네요.

있다가 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