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고 도와주세요!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177
- 2005.03.14. 18:55
감기가 벌써 8일째입니다 ㅠㅠ
어제 약을 먹고 점심부터 누워있었더니,
목이 잘못된 것 같읍니다.
아침 출근시부터 이상하더니 지금은 돌리질 못해요 ㅠㅠ
목 아픈 것 때문에 감기는 생각도 않나요.
덩치 큰 직원(전직 국가대표 레스링선수)에게 안마를 받아봐도 별무소용.
무슨 방법이 없나요.
별게 다 말썽입니다 ㅠㅠ.
어제 약을 먹고 점심부터 누워있었더니,
목이 잘못된 것 같읍니다.
아침 출근시부터 이상하더니 지금은 돌리질 못해요 ㅠㅠ
목 아픈 것 때문에 감기는 생각도 않나요.
덩치 큰 직원(전직 국가대표 레스링선수)에게 안마를 받아봐도 별무소용.
무슨 방법이 없나요.
별게 다 말썽입니다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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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2005.03.14.
22:56
2005.03.14.
2005.03.14.
^0^ 푸욱 쉬시면서 레모나 같은 비타민c나 오렌지 쥬스를 드셔보세요......그리고 콩나물국....콩나물 북어국, 김치 콩나물 국 등 콩나물 시리즈가 좋답니다.^0^
23:17
2005.03.14.
2005.03.14.
07:53
2005.03.15.
2005.03.15.
1. 핫팩 (자가 미 물리치료...)
2. 소염제 및 근육이완제 복용
3. 파스나 소염제 젤
일시적으로 근육이 뭉치면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요....대증적인 치료 하시는게 중요하구요....물론 증상 호전되는거는 침이 빠를수도 있습니다...^^
2. 소염제 및 근육이완제 복용
3. 파스나 소염제 젤
일시적으로 근육이 뭉치면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요....대증적인 치료 하시는게 중요하구요....물론 증상 호전되는거는 침이 빠를수도 있습니다...^^
09:18
2005.03.15.
2005.03.15.
09:44
2005.03.15.
2005.03.15.
감사^^
모든 것을 합치면 좋으련만, 침맞으러 갈 시간이 없는 관계로
마눌과 딸을 강제동원한 마사지와 파스로 근근히 버티고 있읍니다.
어제보다 오늘아침이 10%호전!
모든 것을 합치면 좋으련만, 침맞으러 갈 시간이 없는 관계로
마눌과 딸을 강제동원한 마사지와 파스로 근근히 버티고 있읍니다.
어제보다 오늘아침이 10%호전!
10:19
2005.03.15.
2005.03.15.
12:12
2005.03.15.
2005.03.15.
푹 쉬시는게 최고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