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토요일 봉샵 공구 후기
- (서)화니~
- 조회 수 202
- 2005.03.14. 09:37
토요일 공구건 관련하여 타란투라님 샵에 갔습니다.
고생하실것 같아 많은건 준비를 못했고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여 갔으나 식사를 하셨다는 말에....
임상실험(?)이라도 하는듯 강제로 조금씩은 드시게 했지만...쩝
일찍 전화드리고 식사하지마시라고 할껄......
타란투라님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길용님도요^^)
꼼꼼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깔끔하게 작업을 해주시는 타란투라님께
감사의 표현을 합니다.
다들 수고하신다는 리플이나 문자 메세지라도^^
봉샵에서 많은 회원님들을 뵜습니다.
신림동 정모이후로 두번째 뵙는거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양사장님, 채럽님, 제로존님, 다이끼님, 물고기님, 대검중수부님, 최과장님, 하파님
제가 갈때 아지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드리고 왔네요....죄송^^
무척 반가웠습니다..
역시 봉샵 아지트란 명칭이 틀린것이 아니였습니다.
종종 시간날때마다 울 회원님들 뵈러 들려야 할듯^^
오래있다가 같이 저녁이라도 먹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운동 약속이 있어서.......다음 기회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요......
지금도 작업을 하고 계실 타란투라님께 응원의 박수를....
마지막으로 공구에 힘써주신 네티러브님과 타란투라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고생하실것 같아 많은건 준비를 못했고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여 갔으나 식사를 하셨다는 말에....
임상실험(?)이라도 하는듯 강제로 조금씩은 드시게 했지만...쩝
일찍 전화드리고 식사하지마시라고 할껄......
타란투라님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길용님도요^^)
꼼꼼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깔끔하게 작업을 해주시는 타란투라님께
감사의 표현을 합니다.
다들 수고하신다는 리플이나 문자 메세지라도^^
봉샵에서 많은 회원님들을 뵜습니다.
신림동 정모이후로 두번째 뵙는거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양사장님, 채럽님, 제로존님, 다이끼님, 물고기님, 대검중수부님, 최과장님, 하파님
제가 갈때 아지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드리고 왔네요....죄송^^
무척 반가웠습니다..
역시 봉샵 아지트란 명칭이 틀린것이 아니였습니다.
종종 시간날때마다 울 회원님들 뵈러 들려야 할듯^^
오래있다가 같이 저녁이라도 먹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운동 약속이 있어서.......다음 기회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요......
지금도 작업을 하고 계실 타란투라님께 응원의 박수를....
마지막으로 공구에 힘써주신 네티러브님과 타란투라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댓글
7
[서울]채린아빠™
[忠/서]겨울바라기
(서)화니~
[수원]순수♥차니
[서]제로존
[수원]Wolf
몽이
10:07
2005.03.14.
2005.03.14.
명찰 하나 가져다 놓아야하는데....
가져다 놓으셨는지....
지정석을 만들어야합니다.....
아무도 안가르쳐 주던가요?....
이런 화니님을 경계하는듯.....^^
가져다 놓으셨는지....
지정석을 만들어야합니다.....
아무도 안가르쳐 주던가요?....
이런 화니님을 경계하는듯.....^^
10:16
2005.03.14.
2005.03.14.
10:22
2005.03.14.
2005.03.14.
10:33
2005.03.14.
2005.03.14.
11:08
2005.03.14.
2005.03.14.
11:24
2005.03.14.
2005.03.14.
14:14
2005.03.14.
200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