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얼굴이 아니고 마음입니다. ㅠ.ㅠ
- [서울]simsim-free
- 조회 수 149
- 2005.03.14. 01:42
이번에 매장 두곳다... 주간알바들이 게임을 너무 좋아 하다보니 장사에 너무 신경을 안쓰는 관계로
독산동 매장 알바는 그만 두게 했고 시흥알바는 자진 그만 둔다 하여 새로운 알바를 어렵게 구했는데
잘 해줄지 의문입니다.
이쁘장 하고 상냥 한줄 알았던 시흥동 알바가 손님들께 불친절 하고 게임만 열심히 했다는 후문을 들리고
독산동 알바는 저랑 너무 친한 나머지 공과 사를 구분못하여 이번에 그만 두라 했습니다.
장사도 힘든시기인데... 영업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원을 구해야 할거 같은데... 어디 제 맘같이 됩니까?
내일부터 아니 오늘부터 새로 나올 알바들은 좀 더 친절하고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였음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세상은 내맘대로 움직여지진 않지만 내가 처에 있는 상황에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렵니다.
독산동 매장 알바는 그만 두게 했고 시흥알바는 자진 그만 둔다 하여 새로운 알바를 어렵게 구했는데
잘 해줄지 의문입니다.
이쁘장 하고 상냥 한줄 알았던 시흥동 알바가 손님들께 불친절 하고 게임만 열심히 했다는 후문을 들리고
독산동 알바는 저랑 너무 친한 나머지 공과 사를 구분못하여 이번에 그만 두라 했습니다.
장사도 힘든시기인데... 영업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원을 구해야 할거 같은데... 어디 제 맘같이 됩니까?
내일부터 아니 오늘부터 새로 나올 알바들은 좀 더 친절하고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였음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세상은 내맘대로 움직여지진 않지만 내가 처에 있는 상황에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렵니다.
댓글
9
[구리]하파
[서울]미카엘[NYN
(서울)팬케이크
[안산]SD jinu
[서]왔다갔다
[서울]채린아빠™
[忠/서]겨울바라기
(서울)팬케이크
[수원]Wolf
01:46
2005.03.14.
2005.03.14.
제가 쉬고 있으면 알바라도 해 드릴텐데...
제가 일은 깔끔하게 잘 하거던요... ^^
암튼 새로운 알바들은 심심님의 맘을 알고 열심히 일했음 좋겠네요...
제가 일은 깔끔하게 잘 하거던요... ^^
암튼 새로운 알바들은 심심님의 맘을 알고 열심히 일했음 좋겠네요...
01:58
2005.03.14.
2005.03.14.
08:47
2005.03.14.
2005.03.14.
09:47
2005.03.14.
2005.03.14.
시간 때워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누굴 데리고 하시더라도 서비스정신에 대해 교육을 시키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그래야 그 친구들도 앞으로 사회 생활 하면서
꼭 서비스업에 종사 하지 않더라도...자신들을 위한 장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누굴 모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 가짐입니다..
누굴 데리고 하시더라도 서비스정신에 대해 교육을 시키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그래야 그 친구들도 앞으로 사회 생활 하면서
꼭 서비스업에 종사 하지 않더라도...자신들을 위한 장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누굴 모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 가짐입니다..
10:20
2005.03.14.
2005.03.14.
10:26
2005.03.14.
2005.03.14.
사람
최고로 어려운 상대이지요....
저도 그제 뒤통수 맞은 일이 있어서. ... 그 기분 잘 압니다....
눈 동그랗게 뜨고 무조건 주세요.... 이러는데 속에선 치밀어 오르지....
나이는 20년 가까이 차이나지....
상대는 여자지....
아무튼....
좋은 직원 뽑으세요...
최고로 어려운 상대이지요....
저도 그제 뒤통수 맞은 일이 있어서. ... 그 기분 잘 압니다....
눈 동그랗게 뜨고 무조건 주세요.... 이러는데 속에선 치밀어 오르지....
나이는 20년 가까이 차이나지....
상대는 여자지....
아무튼....
좋은 직원 뽑으세요...
10:27
2005.03.14.
2005.03.14.
11:15
2005.03.14.
2005.03.14.
11:32
2005.03.14.
2005.03.14.
인연/지연/학연.. 등등!!
좋은 사람 구하시길 바랍니다.
한 번 놀러가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