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고민의 시간...
- [수원]Wolf
- 조회 수 128
- 2005.03.10. 11:55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민의 시간...
오늘은 다덜 뭘 드실건지..
날씨도 우중충하고... 영 기분 다운되네염...
전 오늘 고민 끝에 육개장 (육계장이 맞나?) 으로 결정...
식사 맛나게들 하세염...
오늘은 다덜 뭘 드실건지..
날씨도 우중충하고... 영 기분 다운되네염...
전 오늘 고민 끝에 육개장 (육계장이 맞나?) 으로 결정...
식사 맛나게들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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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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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2005.03.10.
2005.03.10.
육개장?
육계장?
정답은 육개장입니다.
원래 개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보신탕이죠!
하지만 조선시대의 양반들은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개고기 대신 쇠고기(육이란 넓은 의미로는 고기이지만 쇠고기를 의미합니다.)를 넣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 맛이 개장과 비슷하다하여....
육개장이라 부른다고 합니다.(발음기호로는 유깨장...)
그럼.. 이만 순수한글지킴이!
육계장?
정답은 육개장입니다.
원래 개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보신탕이죠!
하지만 조선시대의 양반들은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개고기 대신 쇠고기(육이란 넓은 의미로는 고기이지만 쇠고기를 의미합니다.)를 넣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 맛이 개장과 비슷하다하여....
육개장이라 부른다고 합니다.(발음기호로는 유깨장...)
그럼.. 이만 순수한글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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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2005.03.10.
2005.03.10.
근데 울집보다 잘나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