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물 배달이여~~^^
- [수원]꼬맹이[베루토]
- 조회 수 113
- 2005.03.10. 10:30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빕니다.
본래 우리나라에는 칠월칠석이 있는데
무슨 연유에서 생긴 기념일(?)인지는 모르겠어요.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날은 잊혀지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3월 14일 화이트데이....
그리고 기타의 날들이 많죠.
사유는 둘째치고라도 모두가 즐겁게 즐기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된다면 좋은거겠죠.
몇일남지 않은 화이트데이....
마음으로나마 서울/경기방 스포티지 가족분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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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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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10:36
2005.03.10.
2005.03.10.
저도 일본X 상술에 놀아나는거 같아서, 초콜렛 머 이런거 안준지 좀 됐습니다.
그래도, 많이들 주고 받는 날이다 보니, 상호 합의하에 찹쌀떡 나눠 먹고 있습니다.
2월 14일은 제가 받았으니, 이번 주말에는 제가 사줘야 겠군여...
찹쌀떡 드세염.. 맛있어여.. ^^
그래도, 많이들 주고 받는 날이다 보니, 상호 합의하에 찹쌀떡 나눠 먹고 있습니다.
2월 14일은 제가 받았으니, 이번 주말에는 제가 사줘야 겠군여...
찹쌀떡 드세염.. 맛있어여.. ^^
10:41
2005.03.10.
2005.03.10.
쩝.. 저는 않받고 주기 입니다.
저야 뭐 회사에서도 여직원들이 주니까 괜찮치만 울 마눌님은 집에서 애기랑 있으니 주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않받고 주기죠 뭐...헤헤.
저야 뭐 회사에서도 여직원들이 주니까 괜찮치만 울 마눌님은 집에서 애기랑 있으니 주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않받고 주기죠 뭐...헤헤.
10:47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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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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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2005.03.10.
2005.03.10.
13:21
2005.03.10.
2005.03.10.
그게 뭔데이래요!!
저와 와이프는 서로 않주구 않받기...
발랜타이데이때 유치원 애들이 준 쵸코렛을 저에게 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차에 있는 허브사탕을 줄려구...
그럼 혼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