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민의 순간...
- [수원]Wolf
- 조회 수 93
- 2005.03.09. 11:55
늘 이시간이 되면 고민이 하나 생깁니다.
오늘은 뭘 먹나...
전 회사는 녹XX 라는 약만드는 회사... 여기는 식당이 있어서 고민이 없이 그냥 주는 짬밥(?)을 먹으면 되었는데...
회사를 옮기고 보니 늘 고민이 되네요.... 이것 저것 귀찮아서 식당도 정해놓고 식권 구입해서 먹는데...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것도 이제 고민이 되네여... 이 귀차니즘....
님들은 다덜 뭘 드시는지....
오늘도 식사 잘하시고....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늘은 뭘 먹나...
전 회사는 녹XX 라는 약만드는 회사... 여기는 식당이 있어서 고민이 없이 그냥 주는 짬밥(?)을 먹으면 되었는데...
회사를 옮기고 보니 늘 고민이 되네요.... 이것 저것 귀찮아서 식당도 정해놓고 식권 구입해서 먹는데...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것도 이제 고민이 되네여... 이 귀차니즘....
님들은 다덜 뭘 드시는지....
오늘도 식사 잘하시고....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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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참치 김치 볶음밥...................배추국...미역무침...그리고 이상한 새우맛 나는 튀김...............
그리고 짐 사무실 와서 디저트로 녹차 한잔.............
그리고 짐 사무실 와서 디저트로 녹차 한잔.............
12:11
2005.03.09.
2005.03.09.
저희회사 구내식당 식원을 구입하셔서 드세요.
신X계 푸드에서할때는 여어엉... 이였는데...
2월부터 삼X에버XX 푸드에서 하고부터는 괜찮던데요...
요기가 오디냐믄요.. 인계동 별세개화재B/D입니다. ^^
신X계 푸드에서할때는 여어엉... 이였는데...
2월부터 삼X에버XX 푸드에서 하고부터는 괜찮던데요...
요기가 오디냐믄요.. 인계동 별세개화재B/D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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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전 트루모빌에서 백반 얻어 먹었습니다.
하체방음도 하고, 밥도 먹고, 지금은 기다리는 시간에 근처 PC방.
지금 봉천동 근처에 계신 횐님들 안계신가요?
하체방음도 하고, 밥도 먹고, 지금은 기다리는 시간에 근처 PC방.
지금 봉천동 근처에 계신 횐님들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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