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40분전에 강원상사에서 온 전화...
- [부천]우리섬
- 조회 수 186
- 2005.03.08. 22:40
9시 40분이던가...
저녁밥을 먹고 둘째아들을 안고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데 핸펀이 울렸습니다
이 시간에 전화올때가 없는데...(밤에 오는 전화는 왠지 불안해서요.-.-;)
핸펀을 보니 모르는 전화번호였습니다.
혹시나 강원상사인가? 생각하면서...
맞았습니다.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나이 많은 목소리의 아저씨가 장착품이 도착했는데
설치날짜 및 시간때문에 전화했다고...
갑자기 받은 전화에 고민하고 있는데, 전혀 다른 목소리의(저처럼 목소리가 예술?) 젊은 남자가
말하더군요...
"안녕하세요 EQzero 박XX입니다" 라고...놀래라 -,.-
(아니 그시간에 거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해피콜 전화를 계속 해야되니 일정을 확정시켜달라고 하더군요
(헉~ 강원상사에서 할일을 왜 EQ님이 하면서...)
다른 회원분들께도 전화가 가겠죠...(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이해해야죠)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이렇게 운영진이 노력하니 제가 이곳에 자꾸 올수밖에 없는 아주 큰 이유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만나면 제가 먹는 보약이라도 한첩 드릴께요~ㅋ
그리고 전 이번주 토요일 아침 9시에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회원분도 같이 뵙기를 희망하며...
저녁밥을 먹고 둘째아들을 안고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데 핸펀이 울렸습니다
이 시간에 전화올때가 없는데...(밤에 오는 전화는 왠지 불안해서요.-.-;)
핸펀을 보니 모르는 전화번호였습니다.
혹시나 강원상사인가? 생각하면서...
맞았습니다.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나이 많은 목소리의 아저씨가 장착품이 도착했는데
설치날짜 및 시간때문에 전화했다고...
갑자기 받은 전화에 고민하고 있는데, 전혀 다른 목소리의(저처럼 목소리가 예술?) 젊은 남자가
말하더군요...
"안녕하세요 EQzero 박XX입니다" 라고...놀래라 -,.-
(아니 그시간에 거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해피콜 전화를 계속 해야되니 일정을 확정시켜달라고 하더군요
(헉~ 강원상사에서 할일을 왜 EQ님이 하면서...)
다른 회원분들께도 전화가 가겠죠...(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이해해야죠)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이렇게 운영진이 노력하니 제가 이곳에 자꾸 올수밖에 없는 아주 큰 이유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만나면 제가 먹는 보약이라도 한첩 드릴께요~ㅋ
그리고 전 이번주 토요일 아침 9시에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회원분도 같이 뵙기를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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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05.03.08.
2005.03.08.
피가 모자라요. ㅜㅜ
나이드신 분들이 하는지라 아직 해피콜 못받으셨다고 하도 성화십니다. ㅡ,.ㅡ
미카엘님은 파스를 막다른님은 몸에 존 로션을...
유.기.철님 저도 어린이 영양제 주시면 안될까요? ㅡ,.ㅡ
나이드신 분들이 하는지라 아직 해피콜 못받으셨다고 하도 성화십니다. ㅡ,.ㅡ
미카엘님은 파스를 막다른님은 몸에 존 로션을...
유.기.철님 저도 어린이 영양제 주시면 안될까요? ㅡ,.ㅡ
22:47
2005.03.08.
2005.03.08.
22:56
2005.03.08.
2005.03.08.
22:58
2005.03.08.
2005.03.08.
EQ님, 고생 많으십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캔커피라도 사야 하는데..)
저도 통화할 수 있는 건가요?...............^.^
(말로만 하지말고 캔커피라도 사야 하는데..)
저도 통화할 수 있는 건가요?...............^.^
23:01
2005.03.08.
2005.03.08.
저 보약 2개월치 정도 남아있습니다. 왜이렇게 많이 지어놨는지...
녹용도 들어가고...뭐 잡다한것 죄다...
근데 EQ님 총각이라서 내심 걱정이...ㅋ
녹용도 들어가고...뭐 잡다한것 죄다...
근데 EQ님 총각이라서 내심 걱정이...ㅋ
23:04
2005.03.08.
2005.03.08.
23:10
2005.03.08.
2005.03.08.
23:18
2005.03.08.
2005.03.08.
기간이 지나서 안됩니다...-.-;
모든 회원분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제가 뭐 해드릴것도 없구...특별히...
낼 아침에 갑니다...쪽지가...
모든 회원분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제가 뭐 해드릴것도 없구...특별히...
낼 아침에 갑니다...쪽지가...
23:39
2005.03.08.
2005.03.08.
00:12
2005.03.09.
2005.03.09.
07:28
2005.03.09.
2005.03.09.
11:55
2005.03.09.
200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