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졸린눈 비비며 글을 써봅니다...
- ※ 품위있는 치타 ※
- 조회 수 88
- 2005.03.08. 01:22
새벽 4시 퇴근이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읍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그날..프로젝트 마치고 복귀하는 그날...
아!! 지치고 힘이드네요..
저를 기다리며 항상 깨어서 기다리는 저의 아내..
힘이됩니다..
딸과 아들이 자는 모습만 보고 전화로만 생동감있는 아이의 음성을 들을땐..
이것이 모든이의 삶은 아닐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이런 맘을 갖고 사색을 하며 혼자 씨익 웃곤합니다..
9시 출근해서..열심히 일하고 여섯시 퇴근..
그리구 운돈도 하고,,
가족과 맛난 집 다니며 외식도 하고..
그런데 현실은 그렇질 않네요..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할것 같읍니다..
지금 사당사거리의 밤은 깊어가네요..
아직도 남아있는 그날..프로젝트 마치고 복귀하는 그날...
아!! 지치고 힘이드네요..
저를 기다리며 항상 깨어서 기다리는 저의 아내..
힘이됩니다..
딸과 아들이 자는 모습만 보고 전화로만 생동감있는 아이의 음성을 들을땐..
이것이 모든이의 삶은 아닐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이런 맘을 갖고 사색을 하며 혼자 씨익 웃곤합니다..
9시 출근해서..열심히 일하고 여섯시 퇴근..
그리구 운돈도 하고,,
가족과 맛난 집 다니며 외식도 하고..
그런데 현실은 그렇질 않네요..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할것 같읍니다..
지금 사당사거리의 밤은 깊어가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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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on D
08:03
2005.03.08.
2005.03.08.
남들도 다 그런거 아닐까요?
정도의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행복은 마음에서 시작하오니
즐거운 마음으로 홧팅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그래도 아내가 늦은시간 까지 잠들지 않고 기다려 주니 이또한 큰 행복 아니겠습니까?)
정도의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행복은 마음에서 시작하오니
즐거운 마음으로 홧팅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그래도 아내가 늦은시간 까지 잠들지 않고 기다려 주니 이또한 큰 행복 아니겠습니까?)
08:47
2005.03.08.
2005.03.08.
09:20
2005.03.08.
2005.03.08.
09:26
2005.03.08.
2005.03.08.
09:35
2005.03.08.
2005.03.08.
아~~ 2년전 제모습이네여...
그때 시스템 교체하면서 전체시스템 개발들어가서...
당시에 정말 힘들더군여... ㅠ_ㅠ
힘내세요... 화이팅~~~
그때 시스템 교체하면서 전체시스템 개발들어가서...
당시에 정말 힘들더군여... ㅠ_ㅠ
힘내세요... 화이팅~~~
10:20
2005.03.08.
2005.03.08.
10:21
2005.03.08.
2005.03.08.
11:29
2005.03.08.
2005.03.08.
11:32
2005.03.08.
2005.03.08.
15:05
2005.03.08.
2005.03.08.
역시 잼나게 먹고살려면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