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 즈음에 주절대는 분위기....
- [忠/서]겨울바라기
- 조회 수 77
- 2005.03.02. 18:00
한달동안 밀린 영수증 챙기고....
새로 가지고 오는 세금계산서...계산서...등등을 챙기면서 책상 한가득 종이 나부랭이로 그득합니다.
종이 쪼가리야 뭐 대수겠습니까마는.... 이거 분실하면 몇달 한푼없이 가야할 것입니다....
하루종일 몇천원짜리 영수증 정리하고 잔고 맞추고... 날짜 맞추고... 지난달 금액 맞추고...
이번달거 입력하고...
그러고 싶었지만.... 인터넷이 웬수입니다.
하루종일 스포넷 들락거리고.... 종이 들었다놨다하고....
전화질에다 커피질에다.....
이제 퇴근시간이 되니 x줄이 타네요.
본사에서 오늘까지 날짜인데..... 넘겨버렸습니다.
이러다 돈 안주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잠수모드에 돌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퇴근할때 조심들 하세요....
이상 퇴근 즈음에 주절글이었습니다....^^
새로 가지고 오는 세금계산서...계산서...등등을 챙기면서 책상 한가득 종이 나부랭이로 그득합니다.
종이 쪼가리야 뭐 대수겠습니까마는.... 이거 분실하면 몇달 한푼없이 가야할 것입니다....
하루종일 몇천원짜리 영수증 정리하고 잔고 맞추고... 날짜 맞추고... 지난달 금액 맞추고...
이번달거 입력하고...
그러고 싶었지만.... 인터넷이 웬수입니다.
하루종일 스포넷 들락거리고.... 종이 들었다놨다하고....
전화질에다 커피질에다.....
이제 퇴근시간이 되니 x줄이 타네요.
본사에서 오늘까지 날짜인데..... 넘겨버렸습니다.
이러다 돈 안주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잠수모드에 돌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퇴근할때 조심들 하세요....
이상 퇴근 즈음에 주절글이었습니다....^^
댓글
5
[부천,안산]산에산
[부천]우리섬
[서울]simsim-free
[고양]나이스리
[忠/서]겨울바라기
18:04
2005.03.02.
2005.03.02.
18:18
2005.03.02.
2005.03.02.
18:20
2005.03.02.
2005.03.02.
19:21
2005.03.02.
2005.03.02.
오해 했습니다.....ㅋㅋㅋ
저도 멀리서 뵙긴 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인사 못드린거 같네요.
뭐 다음번에는 같은 테이블에서 소주잔 기울이겠죠....^^
심심풀이님.... 잔나비가 좀 귀하죠?
여기도 그렇고 다른 모임가도 잔나비 만나기가 힘이들더군요.....
우리도 한번 모이죠..... 서울가면 정말 들르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도 해야죠?....^^
저도 멀리서 뵙긴 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인사 못드린거 같네요.
뭐 다음번에는 같은 테이블에서 소주잔 기울이겠죠....^^
심심풀이님.... 잔나비가 좀 귀하죠?
여기도 그렇고 다른 모임가도 잔나비 만나기가 힘이들더군요.....
우리도 한번 모이죠..... 서울가면 정말 들르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도 해야죠?....^^
21:33
2005.03.02.
2005.03.02.
전 산에산이라고 합니다.
지난번 2월서경 정모때 멀리서 뵈었는데.....
닉넴과 분위기가 넘 잘 어울려요.
제가 바라는 그런 분위기
넘 멋잇어서 인사하려 했는데...
저 이상한 취향 아닙니다. 혹 오해하실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