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같은 날...집에서 일하려니...정말 하기 싫으네요..울 토이생각도 많이 나구...
- [서울]*토토로*[NYN]
- 조회 수 96
- 2005.03.01. 14:08
어제 야근에 오늘도 해야 할 일이 있구요..낼도 어쩜 야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_-
원래 이맘때가 젤루 바쁘긴 합니다...4월이나 5월쯤 되면 괜찮아 지기만을 바라고 있죠..^^;;
책도 읽어야 하는데...1억연봉 세일즈가 답이다..이건데요..
세일즈엔..영 소질이 없는 제가 책을 읽으려니..답답하기만 하네요..
책을 산지는 꽤 되었는데..아직도 몇장 못 읽었어요..그거 오늘 다 읽어야 하는데..
그 책을 읽고 우리 회사 사정에 맞게 응용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짜야 하거든요..
뭐..나 혼자 하는건 아니구..각자 한권씩 들고 읽는거니까..심각하지는 않은데요...
잘 할 수 있으려는지 걱정은 되네요..ㅋㅋ
오늘이 삼일절이기는 하지만...우리 토이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토이가 작년 9월 2일날 하늘나라로 갔죠..ㅠㅜ
그래서 더 기분이 착잡한가 봅니다..일도 통~ 손에 안 잡히구요..
에효~ 토이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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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아빠도 일쯕이 출근했답니다. 저도 친구가게에 나와 있고요.
집에 있는 아덜눔... 공부는 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전화만 하면 컴앞에서 겜 하는것 같네요.
집에 있는 아덜눔... 공부는 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전화만 하면 컴앞에서 겜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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