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 후~
- [수원]짬뽕
- 조회 수 126
- 2005.03.01. 12:15
어제 수원 번개 . 너무나도 기다렸었던 가슴에 번개 날짜 새겨 두었습니다.(가슴 아팡)
그넘의 근무가 뭐 처럼 고이는 바람에 10시가 넘어서 다 팽개치고 엔젤님께 핸폰 때렸죠.. 수원 짬뽕입니다.
아직 끝날 판 아니죠^^ "아직"이라는 말에 택시 잡고 달렸습니다..
도착하니 엔젤님하고 꼬맹이님 뭔가 심각하게 얘기 하시더군요...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들어 가보니 오늘 처음 뵌 울프님,, 꽃미남님(절대 못잊습니다)모티브님,
와우티지,트위스님, 글고 산에산님. 연로 하신데도 불구 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최과장님 ㅎㅎㅎ
짱아치님과 채린아빠님과 대검님, 그리고 아지님, 곰팅님.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와우티지^^,막다른길님,
수원에도 사람이있구나^^. 이제야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 꺼윽~ 새벽 카트 재미있게 했었죠^^;;;;
트위스성님 카트에 재미 붙이시면 안되는데 ^^;;;;
수원번개 대단해요~~
그넘의 근무가 뭐 처럼 고이는 바람에 10시가 넘어서 다 팽개치고 엔젤님께 핸폰 때렸죠.. 수원 짬뽕입니다.
아직 끝날 판 아니죠^^ "아직"이라는 말에 택시 잡고 달렸습니다..
도착하니 엔젤님하고 꼬맹이님 뭔가 심각하게 얘기 하시더군요...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들어 가보니 오늘 처음 뵌 울프님,, 꽃미남님(절대 못잊습니다)모티브님,
와우티지,트위스님, 글고 산에산님. 연로 하신데도 불구 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최과장님 ㅎㅎㅎ
짱아치님과 채린아빠님과 대검님, 그리고 아지님, 곰팅님.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와우티지^^,막다른길님,
수원에도 사람이있구나^^. 이제야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 꺼윽~ 새벽 카트 재미있게 했었죠^^;;;;
트위스성님 카트에 재미 붙이시면 안되는데 ^^;;;;
수원번개 대단해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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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트윈스(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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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와우티지
12:30
2005.03.01.
2005.03.01.
12:40
2005.03.01.
2005.03.01.
12:51
2005.03.01.
2005.03.01.
채린 아빠의 꼬심에 음주두 못하구...
참느라 고생 했습니다...
다음에는 진하게 한잔 하심이...
그리구 인사두 못드리구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모든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참느라 고생 했습니다...
다음에는 진하게 한잔 하심이...
그리구 인사두 못드리구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모든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12:54
2005.03.01.
2005.03.01.
15:11
2005.03.01.
2005.03.01.
19:15
2005.03.01.
2005.03.01.
22:25
2005.03.01.
2005.03.01.
22:53
2005.03.01.
2005.03.01.
어제 즐거웠습니다,
카트 함 해볼려 했는데..... 어제 제대로 배우지 못 한 것 같네요.
아들네미 한테 배워야 하나?.............^.^
자주자주 뵙자고요~~~~~~~
카트 함 해볼려 했는데..... 어제 제대로 배우지 못 한 것 같네요.
아들네미 한테 배워야 하나?.............^.^
자주자주 뵙자고요~~~~~~~
01:27
2005.03.02.
2005.03.02.
10:46
2005.03.02.
2005.03.02.
21:36
2005.03.04.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