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죄송합니다.
- EQzero[JY]
- 조회 수 171
- 2005.03.01. 10:02
EQzero 입니다.
어제 집에서 갑자기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연락에 회의도 내팽개치고 달려왔답니다.
이제 집에 들어왔고, 어젠 쇼크상태셨는데 다행이 오늘은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무책임하게 회의를 주선해놓고 불참하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정리가 되는데로 다시 회의를 준비하고, 많은 대화와 발전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다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전화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어제 집에서 갑자기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연락에 회의도 내팽개치고 달려왔답니다.
이제 집에 들어왔고, 어젠 쇼크상태셨는데 다행이 오늘은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무책임하게 회의를 주선해놓고 불참하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정리가 되는데로 다시 회의를 준비하고, 많은 대화와 발전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다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전화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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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2005.03.01.
뭐가 죄송하단건지.........어머님이 아프시다는데 당연히 모든걸 내팽겨 치고 가야지...........
모두들 걱정 하고 있으니....어머님 쾌차 하실때까지...당분간 동호회 활동 금지~~
모두들 걱정 하고 있으니....어머님 쾌차 하실때까지...당분간 동호회 활동 금지~~
12:24
2005.03.01.
2005.03.01.
어제 늦은 저녁에 얘기 들었습니다...
어머님의 빠른쾌유 빌어요... 그래도 많이 좋아지셨다니 마음이 한결 가볍군요...
어서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EQzero님 화이팅 하시구요~~~ ^^
어머님의 빠른쾌유 빌어요... 그래도 많이 좋아지셨다니 마음이 한결 가볍군요...
어서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EQzero님 화이팅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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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12:53
2005.03.01.
2005.03.01.
어제 밤늦게 봉천동 갔다가 뻘쭘했지...이큐에게 전화해도 받지 않구....결국 대검과 한참후에 통화하고 이큐얘기 들었는데 좀 괜찮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야......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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