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바다:성재
- 조회 수 108
- 2005.02.28. 02:09
토,일 양일간 서울에 있으면서 내영이 형, 기랑이, 다이끼님의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일요일 저를 위해 고생해 주신 웅진이형, 캔커피님, 길 찾느라 고생한 아치..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홍기카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른 볼일로 조금 늦게 마쳐서..서울에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올라갈 때마다 잘해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겟지만..
언제 한번 울산에 들려주심 바로 망가지게 해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일요일 저를 위해 고생해 주신 웅진이형, 캔커피님, 길 찾느라 고생한 아치..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홍기카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른 볼일로 조금 늦게 마쳐서..서울에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올라갈 때마다 잘해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겟지만..
언제 한번 울산에 들려주심 바로 망가지게 해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댓글
6
EQzero[JY]
[고양]나이스리
채린아빠™[NYN]
[구리]하파
[서*경] 최내영
[서울]미카엘[NYN]
08:57
2005.02.28.
2005.02.28.
09:33
2005.02.28.
2005.02.28.
10:07
2005.02.28.
2005.02.28.
11:12
2005.02.28.
2005.02.28.
12:01
2005.02.28.
2005.02.28.
성재님을 뵐수 있는 기회였는데 홍기카를 갈까 대천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대천으로 쏴버렸네요... ^^
다음에 뵐 수 있겠죠... 이틀간 무사히 상경했다가 돌아가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에 뵐 수 있겠죠... 이틀간 무사히 상경했다가 돌아가셔서 다행입니다.
01:36
2005.03.01.
2005.03.01.
무사히 잘 도착했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