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디어....NYN....가입..
- 채린아빠™[NYN]
- 조회 수 154
- 2005.02.26. 12:24
남양님님과 몇번의 만남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긴 시간이 되지 않았고..
어제 회의 때 첨으로 긴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제일 민감하고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서,경지역 총무직에 계시면서도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양님누님...^^...
오늘 부터 저두 'NYN'을 달았습니다..
자 ~ 이제부터 남양님님의 매력속으로 빠져 봅시다~~!!
p.s 남양님님 발음이 약간 어려우므로 그냥 양님누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괜찮으시죵?
그때마다 긴 시간이 되지 않았고..
어제 회의 때 첨으로 긴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제일 민감하고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서,경지역 총무직에 계시면서도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양님누님...^^...
오늘 부터 저두 'NYN'을 달았습니다..
자 ~ 이제부터 남양님님의 매력속으로 빠져 봅시다~~!!
p.s 남양님님 발음이 약간 어려우므로 그냥 양님누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괜찮으시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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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아빠™[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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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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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서울]아지™[NY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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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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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2005.02.26.
2005.02.26.
어제 헤어질때 90도 인사. 인상적이었습니다. 존경?의 의미였죠? 힛~ ^^V
(음?..맞춤 인사인가?... 키높이?... ㅡ_-a )
암튼, EQ님의 창조물 NYN 의 실체?가 이제 곧 드러날테니 그때 자주 뵐께요~ ^^*
천4馬 는 무슨 소리래요?... 어제 안 온 사람이 누구고... ㅡㅡ^...
삼겹살은 유효기간 지났습니다. 메~롱. ^^
(음?..맞춤 인사인가?... 키높이?... ㅡ_-a )
암튼, EQ님의 창조물 NYN 의 실체?가 이제 곧 드러날테니 그때 자주 뵐께요~ ^^*
천4馬 는 무슨 소리래요?... 어제 안 온 사람이 누구고... ㅡㅡ^...
삼겹살은 유효기간 지났습니다. 메~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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