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상으론 프로포즈 뭐 이런 내용 같은데...........
궁금타~~~

저도요 손 번쩍

헉... EQ형 맘의 10등급... 다행히 탈퇴는 아니네요.ㅠ.ㅠ 흑..

뭔가 있긴 있었군....^^

대검주인 신내렸나?..웬 천기누설?.............ㅡ.ㅡ;
그분이 오신거야?..

제3자가 바라본 상황은 이렇습니다....EQ님이 대검주인에게 학원 주소 알켜달랬습니다... 비밀이라며~ 대검주인님이 EQ님께 학원주소 알려줬습니다.... ^^* EQ님이 ein님한테 이벤트를 했댑니다.(상황을 추론해 보니 꽃을 보낸듯...)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던중 이벤트 상황종료인줄 알고 대검주인님이 "EQ님이 학원주소 알려달래서 알려줬다"고 ein님한테 말한듯... 그걸 ein님이 EQ님께 "대검주인님이 학원주소 알려줬대며~~~"라고 EQ님께 말한듯... 그리고는 EQ님이 대검주인님께 비밀 안지켰다고.... 미워한다고~ 내맘속의 10등급이라고~ 대검주인님이 미안하다고~ 그러고 상처받으시고 흑흑흑 울다가 잠드시고.... 헥헥헥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대충은 이해가 되는데..."상처받으시고 흑흑흑 울다가 잠드시고"이부분은 이해 불가....ㅡ.ㅡ;;

형수님께 감사하단 표현을 역으로 했눈데 오히려 파장인듯 싶네요!
EQ맘속에 들어오신건 캐취를 못하신듯 하야 아쉽기도 하며 죄송스럽기 그지 없답니다.
형수님 기분푸시와요! *^^*
EQ가 형수님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흠.. 좋은 일인가요? 좋은 일이면 다행이고 ...

그런.....일이.....^^

대검주인님이 "울다 잠들었다"고 꼬~옥 전해달래요~ ㅎㅎㅎㅎ

궁금하시면 대천으로 오세요!

ㅋㅋㅋ... 갑자기 대천가기 싫은 이유는..

형 그러지 마요!!

크하하하.. 이건 어디까지나 태클인거 아시죠?? ==3==33=33
암튼.. 넘 부럽소..짜증나게 부럽소. 캬캬캬...
결혼하는 그날까지~~ 오키??

쿠헬헬.... 그럼 천기누설해도 괜찮겠군..... ^^

ㅋㅋㅋ
그렇다면... 대검주인님의 소개로 EQ님이 EQein님을 만났다는 얘기인데....

나의 잠 속에서 이리 많은 분들이 안주무시고 계셨네요....
좋다는거잖아........ 괜히 궁금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