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지난 2004년 12월 29일부터 현재까지 각 지역별로
기아자동차 A/S사업소와 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파악하고 추천과 비추천 사업장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네티러브와 광역장님만 뛰어서 가능한 일은
아니오며 자동차도 사람만큼이나 각기 특성이 다르고 체질이 변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며

자신있게 이야기 드릴 수 있는건
스포티지 주치의 제도가 실행되고 정착되는 1개월만 지나보면
엄청난 효과를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웬지.. 약장수 같은 표현이군요..^-^;)

아쉽게도 A/S사업소나 큐서비스는 각기 A/S정비에 대한 품질편차가 존재하는듯 싶습니다.
개인의 친절도나 스포티지를 정비하고 문제점을 진단함에 있어서도 각기 편차가
다른터라 불친절과 불만족을 경험하지는 않고서 스포티지를 내차와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기억해주고 챙겨줄 사업소나 큐서비스를 찾는다는게 현실적으로 무척 어려운듯 싶습니다.

스포티지 관련 불만사항중 A/S사업소나 큐서비스에서 스트레스 받는 사례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소비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입장의 사업장을 만나는게 무척 아쉬운 부분이였음을
감안하면 '스포티지 주치의 ' 제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대략적인 추천 사업소와 큐서비스 80% 정비지도는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3일까지 추천. 비추천등을 해당 지역의 광역장님을 통해 접수 받고
2월 4일부터 게시토록 하겠으며 " 스포티지 주치의" 제도를 실시 하겠습니다.

우리손으로 우리가 가는 정비업소를 찾아
스포티지 전문 정비업소. 고객(소비자)에게 120% 만족감을 주는 업소는 확실히
띄워주면 됩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추천과 비추천 의견을 받겠습니다만.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속에
스포티지 주치의 제도가 조기에 활성화 되고 우리 개개인이 모두 소중하듯
스포티지에게도 소중한 애정을 쏟는 행동을 실천합시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네티러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03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