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시동기 공동구매 공식적으로 중단합니다.
- 네티러브
- 조회 수 3260
- 2004.11.22. 23:44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원격시동기 공동구매 가격을 접하신 회원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디서도 제시할 수 없는 가격이고 장착품질 또한 최고수준의
시공이 보장된 곳이였기에 폭발적인 반응과 성황리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허나. 불경기에 삶은 더 치열하나 봅니다.
글 올린지 20분이 지나지 않아서 원격시동기 업체에 투서(?)가 들어가고
공동구매에 대한 1차 제약이 뒤따르더니 다른 원격시동기 시공업체들의
항의가 빗발쳐서 정상적인 공동구매 진행이 어렵게 상황이 흘러갔습니다.
해당 업체가 공임부분의 마진을 최소화 하는 과정이
다른 업체에게는 과다출혈 경쟁으로 비춰지나 봅니다.
중장기적인 동호회에 대한 투자이자 보다 발전된 과정의 진보된 공동구매로는
인정하지는 않는가 싶습니다.
급기야 회원을 가장해서 쪽지로 다른회원에게 가격등을 알아내고 업체명을 알아내어
무슨 성과물인양. 원격시동기 제작업체에 제공하는 업체까지 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구매 진행 업체에게 직간접적인 완력까지 행사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틀간 고심했고 쪽지 답신 포함 1800통 가까이 보내고 받으면서
저도 많이 지칩니다. ..그리고 이해관계가 얽히는 분들.. 다 이해합니다.
관련 원격시동기 공동구매는 공식적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업체에 연락하시지 마시구요. 관련 쪽지에 대해서는 답신 안드립니다.
대신 신청하신 회원님들과 수요조사에 리플로 참여했던 회원분들
내일부터 직접 전화 드리고 공동구매 공식적인 중단에 대해 추진했던 운영자로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타동호회에서 파격적인 공동구매를 보고 투서를 집어넣었네.
다른 업체에서 악의적으로 발목잡았네.
이런말은 이번 공지를 통해서 모두 잊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네티러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24 12:13)
원격시동기 공동구매 가격을 접하신 회원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디서도 제시할 수 없는 가격이고 장착품질 또한 최고수준의
시공이 보장된 곳이였기에 폭발적인 반응과 성황리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허나. 불경기에 삶은 더 치열하나 봅니다.
글 올린지 20분이 지나지 않아서 원격시동기 업체에 투서(?)가 들어가고
공동구매에 대한 1차 제약이 뒤따르더니 다른 원격시동기 시공업체들의
항의가 빗발쳐서 정상적인 공동구매 진행이 어렵게 상황이 흘러갔습니다.
해당 업체가 공임부분의 마진을 최소화 하는 과정이
다른 업체에게는 과다출혈 경쟁으로 비춰지나 봅니다.
중장기적인 동호회에 대한 투자이자 보다 발전된 과정의 진보된 공동구매로는
인정하지는 않는가 싶습니다.
급기야 회원을 가장해서 쪽지로 다른회원에게 가격등을 알아내고 업체명을 알아내어
무슨 성과물인양. 원격시동기 제작업체에 제공하는 업체까지 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구매 진행 업체에게 직간접적인 완력까지 행사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틀간 고심했고 쪽지 답신 포함 1800통 가까이 보내고 받으면서
저도 많이 지칩니다. ..그리고 이해관계가 얽히는 분들.. 다 이해합니다.
관련 원격시동기 공동구매는 공식적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업체에 연락하시지 마시구요. 관련 쪽지에 대해서는 답신 안드립니다.
대신 신청하신 회원님들과 수요조사에 리플로 참여했던 회원분들
내일부터 직접 전화 드리고 공동구매 공식적인 중단에 대해 추진했던 운영자로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타동호회에서 파격적인 공동구매를 보고 투서를 집어넣었네.
다른 업체에서 악의적으로 발목잡았네.
이런말은 이번 공지를 통해서 모두 잊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네티러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24 12:13)
댓글
100
[충]생명의 별
[서울]아지™
용기있는자
[경기수원]곰팅
곽성일
내이름은 지야
[안산]★꽃미남★
최첨단
[서울]막무가내
네티러브
(서)체리향기
[상처난은지] 랭이
[서울]용비불패
[서]환쟁이(양재)
비내리는밤
[경]패트
[진주]불꽃남자
[구리]하파
[수원] iris
[대구]공주 아빠
과일나무
[경]비풍초
[경]수지티지
윤덕모
[전]셩이아빠
[서]JJ™
[서]마르티노mARTINo
fog
[ALL]◁바다:성재▷
[전]짱구
[전]딘가이버
참진이슬로
[서]이재호
아는오빠
[안산]SD Jinu
이재원(포비)
[서울]모나첼리™
은비티지
[대검중수부]태균
(경)형대아빠
심심풀이
[성남]파란둥이™
[서]유통기한철저
[서] 골프대장
오케바리*^^*
은티지
네티러브
[서경]iamyuk™
[일산]예서아빠
박영식
Bingo
박석용
건전지™
가을애(손동현)
[서울]옵스큐라
슬픈하누리
루마니아
로맨틱가이
마틴100
[서]天上天下 ㅡ_ㅡv
[김포]비온뒤
표야
티지아빠
[일산]티지
[고양]아빠곰푸우
[고양]아빠곰푸우
eman
[전] tempest
[오산]돌뱅이
[부천]순수 ♥ 차니
[인천]매그넘
깜밥(상욱)
[분]바람의계곡
나이스케빈
[서]스케치
[전]로미스퐁
미나니
[충]유진아빠
아침가리
[전]수정아빠(이혁준)
[서울] K2
얼음사나이
회룡포
조삐리
[경]KENZO
[서울]*토토로*
포세이돈
김주호
장재형
JJANG~!!
백마
[충]정승식
[충]쿄우
윤지영
살색하이바
[안양]남양님
[고양]DODGE™
[충]서민재
[수원]병따깡^^
까치
23:51
2004.11.22.
2004.11.22.
이런!!
우리나라의 한계인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푸다더니...
딱 그런식이 되어 버렸네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동구매였는데...
우리나라의 한계인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푸다더니...
딱 그런식이 되어 버렸네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동구매였는데...
23:58
2004.11.22.
2004.11.22.
00:01
2004.11.23.
2004.11.23.
00:06
2004.11.23.
2004.11.23.
00:08
2004.11.23.
2004.11.23.
네티러브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는데,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요.
힘내십시오. 그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요.
힘내십시오. 그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0:10
2004.11.23.
2004.11.23.
아...정말 아쉽습니다..
쳇...울나라 사람들이란....비단 나,너 만의 문제가 아닌듯하네요...
우리모두가 공감할문제인듯하네요..아지님 말대로...사촌이 땅사면 배아푸다?
정말 어이없네요..
에궁...이번일로 맘고생 마니 하셨을 네티러브님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힘내시구요....
항상 우리 스포페인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 주시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쳇...울나라 사람들이란....비단 나,너 만의 문제가 아닌듯하네요...
우리모두가 공감할문제인듯하네요..아지님 말대로...사촌이 땅사면 배아푸다?
정말 어이없네요..
에궁...이번일로 맘고생 마니 하셨을 네티러브님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힘내시구요....
항상 우리 스포페인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 주시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00:14
2004.11.23.
2004.11.23.
00:24
2004.11.23.
2004.11.23.
이런일이...
네티러브님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군여...
안타깝슴다...심하게......
화가 나네여...
공구를 못하게 된게 화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의 노력을 의도적으로 가로채거나 방해하는,
얄팍하고 편협스런 그들의 가증스런 몸 짓들에 화가납니다.
공동구매는 이미 소비자 중심의 저렴한 유통행위의 하나로 일반화되어 있는 상행위의 일종입니다.
마치 상도덕이 무너지듯 업체간의 출혈경쟁으로 소자본 경영주를 죽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원가하락 요인들에 인건비를 걸고 넘어질 순 없습니다.
다른업체에서 3~4시간 걸리는 일을 숙련된 직원이 1~2시간 만에 끝낸다면
그건 그 업체의 노하우입니다.
원가를 줄일수 있는 노하우죠.
공정한 경쟁 아닙니까?
물론 인건비절감이 인번 공구의 가격하락요인 전체는 아니겠지만
경쟁업체에 무턱대고 압력을 행사하는 이들의 저면 깊숙히엔 가격담합이라는 부도덕한 상행위가 자리잡고 있슴을 압니다.
제가 너무 확대해석 한겁니까? 간접적인 가격담합이라고 하죠 그럼...
비린내 납니다.
역겹네여...
네티러브님이 힘빠지시겠군요...노력한 결실도 얻지 못한 체...
고생하셨슴다. 부디 힘내시길...
네티러브님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군여...
안타깝슴다...심하게......
화가 나네여...
공구를 못하게 된게 화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의 노력을 의도적으로 가로채거나 방해하는,
얄팍하고 편협스런 그들의 가증스런 몸 짓들에 화가납니다.
공동구매는 이미 소비자 중심의 저렴한 유통행위의 하나로 일반화되어 있는 상행위의 일종입니다.
마치 상도덕이 무너지듯 업체간의 출혈경쟁으로 소자본 경영주를 죽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원가하락 요인들에 인건비를 걸고 넘어질 순 없습니다.
다른업체에서 3~4시간 걸리는 일을 숙련된 직원이 1~2시간 만에 끝낸다면
그건 그 업체의 노하우입니다.
원가를 줄일수 있는 노하우죠.
공정한 경쟁 아닙니까?
물론 인건비절감이 인번 공구의 가격하락요인 전체는 아니겠지만
경쟁업체에 무턱대고 압력을 행사하는 이들의 저면 깊숙히엔 가격담합이라는 부도덕한 상행위가 자리잡고 있슴을 압니다.
제가 너무 확대해석 한겁니까? 간접적인 가격담합이라고 하죠 그럼...
비린내 납니다.
역겹네여...
네티러브님이 힘빠지시겠군요...노력한 결실도 얻지 못한 체...
고생하셨슴다. 부디 힘내시길...
00:24
2004.11.23.
2004.11.23.
이번 원격시동기 공동구매 중단으로 인해서 상심이 크실 회원분들에게 전화 드릴려면
미리 충전 좀 하기위해 먼저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업체간의 입장이나 원격시동기 공급업체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약간 아쉬울뿐이고 대신 회원 여러분에게는 큰 빚을 지게 되어 정작 이게 큰 아쉬움입니다.
미리 충전 좀 하기위해 먼저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업체간의 입장이나 원격시동기 공급업체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약간 아쉬울뿐이고 대신 회원 여러분에게는 큰 빚을 지게 되어 정작 이게 큰 아쉬움입니다.
00:28
2004.11.23.
2004.11.23.
정말 고생하셨는데.. 어쨌든..네티러브님 상심하지마세요~! 그렇게 빚이라니까.저희가 부담스럽네요..^^
그런데..어차피 취소됐으니까.....이번 공구하려던 곳을 업체홍보란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그쪽에가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전 어차피 하려고 했으니까..정상가 드리고하면 되죠~ 대신 성심성의껏 시공해 주시겠죠?.. 겨울 준비해야죠~~
그런데..어차피 취소됐으니까.....이번 공구하려던 곳을 업체홍보란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그쪽에가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전 어차피 하려고 했으니까..정상가 드리고하면 되죠~ 대신 성심성의껏 시공해 주시겠죠?.. 겨울 준비해야죠~~
00:36
2004.11.23.
2004.11.23.
01:10
2004.11.23.
2004.11.23.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고 힘내십시요..누구 하나힘으로 되는것이아닌것 같습니다.
체리향기 님 말씀이 맞습니다.그럼 업체홍보란에 올려주시고 아니면 정상가 비슷하게 해서라도
다시한번 공구 추친해주십시요.가격오픈하고 공구 올리세여..가격때문에 결정하신분도있으시겠지만
아마대부분 네티러브님 믿고 운영자분들믿고 참여했다고 봅니다.
제가 동호회 처음 가입하고 글올리고 리플달고 제가 번개나 정모 때 참여한적은없지만
마음만은 같이했습니다.그리고 여기서 제가 하나 배운것은 믿음이 안닌가 생각됩니다.
그동안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체리향기 님 말씀이 맞습니다.그럼 업체홍보란에 올려주시고 아니면 정상가 비슷하게 해서라도
다시한번 공구 추친해주십시요.가격오픈하고 공구 올리세여..가격때문에 결정하신분도있으시겠지만
아마대부분 네티러브님 믿고 운영자분들믿고 참여했다고 봅니다.
제가 동호회 처음 가입하고 글올리고 리플달고 제가 번개나 정모 때 참여한적은없지만
마음만은 같이했습니다.그리고 여기서 제가 하나 배운것은 믿음이 안닌가 생각됩니다.
그동안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01:13
2004.11.23.
2004.11.23.
01:33
2004.11.23.
2004.11.23.
01:34
2004.11.23.
2004.11.23.
02:06
2004.11.23.
2004.11.23.
아쉽네요~전 다행히 신청했지만... 다른 분들 ... 공구를 할 수 없게 됐지만 네티러브 님의 의지만은 꺽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거하나땜에 실망은 크셨겠지만 님께는 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있잖아요. 우리의 선두는 당신이기에 당신이 우울한 모습은 보기 싫네요.
02:44
2004.11.23.
2004.11.23.
03:01
2004.11.23.
2004.11.23.
06:27
2004.11.23.
2004.11.23.
그업체에 정상적인 가격으로 하면 되지요...
지금껏 일한것 헛수고 로 만들수는 없으니깐...
그래도 하고자 하셨던분들은 할것입니다...
전 해야하기때문에 합니다..
지금껏 일한것 헛수고 로 만들수는 없으니깐...
그래도 하고자 하셨던분들은 할것입니다...
전 해야하기때문에 합니다..
06:28
2004.11.23.
2004.11.23.
07:55
2004.11.23.
2004.11.23.
08:11
2004.11.23.
2004.11.23.
08:15
2004.11.23.
2004.11.23.
08:17
2004.11.23.
2004.11.23.
08:50
2004.11.23.
2004.11.23.
08:51
2004.11.23.
2004.11.23.
저한테도 수차례 가격문의 메세지가 날라왔습니다.
뻔히 가격비밀임을 공지하셨는데도 모른척 물어보는분이 몇명있었는데.. 말해줄수없다 딱잘랐드랬죠..
참나원.. 아흐.. 기분나쁘군요.................
네티러브님의 마음을 자알 알고있는 우리는 괜찮습니다 기운내시고 전화는 안돌리셔도 충분히 다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후후 탄력받아 화이팅 한번하죠~!!!
화이팅~ ^___________________^
뻔히 가격비밀임을 공지하셨는데도 모른척 물어보는분이 몇명있었는데.. 말해줄수없다 딱잘랐드랬죠..
참나원.. 아흐.. 기분나쁘군요.................
네티러브님의 마음을 자알 알고있는 우리는 괜찮습니다 기운내시고 전화는 안돌리셔도 충분히 다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후후 탄력받아 화이팅 한번하죠~!!!
화이팅~ ^___________________^
08:53
2004.11.23.
2004.11.23.
08:55
2004.11.23.
2004.11.23.
네티러브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짐을 지진 마십시요.
타 업체나 타 동호회가 그런식으로 빗장 건다고 배아파해서 난리친다고..
이런 문제가 와해된다 생각하면 그게 오산이지요.
그런식으로 하면 자기들도 더 많은 이익을 보리라...그런 어리석은 생각들을 하나보지요...
우린 그런 상술과 역술의 비겁함에서 벗어난 동호회 아닙니까?
이때까지 네티러브님께서 그렇게 끌어오셨고...우린 우리대로 나가면 됩니다.
진행하던 일 불발났다고 해서 기죽지 마십시요.
누가 뭐래도 욕하실분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에겐 힘이 있지 않습니까?
화이팅~!
수많은 쪽지들로부터 그렇게 조심을 했건만...에휴...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딴지 거는 사람들이 꼭 서쪽 큰나라가 하는 짓 같습니다..
자자..다시 딛고 일어나면 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짐을 지진 마십시요.
타 업체나 타 동호회가 그런식으로 빗장 건다고 배아파해서 난리친다고..
이런 문제가 와해된다 생각하면 그게 오산이지요.
그런식으로 하면 자기들도 더 많은 이익을 보리라...그런 어리석은 생각들을 하나보지요...
우린 그런 상술과 역술의 비겁함에서 벗어난 동호회 아닙니까?
이때까지 네티러브님께서 그렇게 끌어오셨고...우린 우리대로 나가면 됩니다.
진행하던 일 불발났다고 해서 기죽지 마십시요.
누가 뭐래도 욕하실분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에겐 힘이 있지 않습니까?
화이팅~!
수많은 쪽지들로부터 그렇게 조심을 했건만...에휴...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딴지 거는 사람들이 꼭 서쪽 큰나라가 하는 짓 같습니다..
자자..다시 딛고 일어나면 됩니다.
08:57
2004.11.23.
2004.11.23.
09:01
2004.11.23.
2004.11.23.
09:02
2004.11.23.
2004.11.23.
정말 고생하시면서 얻어낸 성과인데 아쉽게 빛을 볼수 없게 됬네요..
안타깝지만 어쩌겠습니까?? 다시한번 고생하신 네티러브닙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안타깝지만 어쩌겠습니까?? 다시한번 고생하신 네티러브닙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09:04
2004.11.23.
2004.11.23.
09:05
2004.11.23.
2004.11.23.
에구 나도 2차를 기달릴건지 차 나올때 영맨에게 해가지고 오라고 할건지 결정하기 위해 아지님인지 이지님인지 에게 쪽지를 보냈는데...(전 업자 아네요 ^^;;)
네티러브님 너무 고생하셨는데 결과가 안좋아서 맘이 참 서운하겠네요
힘내시구요..^^
네티러브님 너무 고생하셨는데 결과가 안좋아서 맘이 참 서운하겠네요
힘내시구요..^^
09:06
2004.11.23.
2004.11.23.
09:11
2004.11.23.
2004.11.23.
09:16
2004.11.23.
2004.11.23.
09:19
2004.11.23.
2004.11.23.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미안해 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모두가 믿고 추진한거 아니겠습니까?
잘될때만 믿고 안될때는 나몰라라 할 분들 공구 신청하신 분들중엔 없으실겁니다. 힘내세요^^
잘될때만 믿고 안될때는 나몰라라 할 분들 공구 신청하신 분들중엔 없으실겁니다. 힘내세요^^
09:19
2004.11.23.
2004.11.23.
이러럴....... 울 동호회를 예의주시하는 눈길들이 많아져가지구는...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또 한편으로는 울 동호회의 위상에 뿌듯하고... 이래서 1등은 괴롭다니깐요~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추신 : 수호천사님.... 해피콜주셈)
(추신 : 수호천사님.... 해피콜주셈)
09:20
2004.11.23.
2004.11.23.
이런 아침부터 욕 나오게 하내.....
수고하셨읍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구요..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이 많은 세상이기에...
단체 구입시는 그에 다른 서비스나, 가격 할인같은 일은 어디서나 있는 일인데....그걸 가지고 시비를 걸다니
윗분들 말씀대로 열받아서라도 그 가게에서 정상가격 다주구라도 장착을 해야겠내여...더런놈들.....
늘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읍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구요..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이 많은 세상이기에...
단체 구입시는 그에 다른 서비스나, 가격 할인같은 일은 어디서나 있는 일인데....그걸 가지고 시비를 걸다니
윗분들 말씀대로 열받아서라도 그 가게에서 정상가격 다주구라도 장착을 해야겠내여...더런놈들.....
늘 행복하세요....
09:21
2004.11.23.
2004.11.23.
09:22
2004.11.23.
2004.11.23.
09:24
2004.11.23.
2004.11.23.
09:25
2004.11.23.
2004.11.23.
잊어버리시죠~~
그리고 앞에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가격때문이 아니라
동호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공구를 진행했기 때문에
신청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가격에 상관없이 동호회에서 진행하는 것은,
참여하겠습니다. (물론 너무 비싸면 상당히 고민하겠지만...)
홧팅!!!
그리고 앞에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가격때문이 아니라
동호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공구를 진행했기 때문에
신청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가격에 상관없이 동호회에서 진행하는 것은,
참여하겠습니다. (물론 너무 비싸면 상당히 고민하겠지만...)
홧팅!!!
09:26
2004.11.23.
2004.11.23.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이것이 우리나의 현실 인것을 어찌하겠습니까... -.-*
네티러브님 욕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깐...
힘 내시고.. 늘 그렇듯이 동호회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
아쉽지만.. 이것이 우리나의 현실 인것을 어찌하겠습니까... -.-*
네티러브님 욕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깐...
힘 내시고.. 늘 그렇듯이 동호회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
09:28
2004.11.23.
2004.11.23.
09:30
2004.11.23.
2004.11.23.
09:34
2004.11.23.
2004.11.23.
09:46
2004.11.23.
2004.11.23.
화이팅~~ ! 힘내세요~
비록 취소되었지만.... 어느정도가 적정 가격인지 대충 알았네요..
그리고 전화 따로 주지마세요~!
1통 2분잡고 2*6*15*200=36000 아끼세요 ^^
횐님들도 다 이해할듯~
비록 취소되었지만.... 어느정도가 적정 가격인지 대충 알았네요..
그리고 전화 따로 주지마세요~!
1통 2분잡고 2*6*15*200=36000 아끼세요 ^^
횐님들도 다 이해할듯~
09:51
2004.11.23.
2004.11.23.
10:05
2004.11.23.
2004.11.23.
10:12
2004.11.23.
2004.11.23.
10:16
2004.11.23.
2004.11.23.
네티러브님 고생하셨습니다...비록 이번 공동구매는 중단되었지만 가격과는 관계없이 기아스포티지넷의 이름이 걸린 공동구매에 다시 참여하고싶네요...수고하셨습니다..
10:16
2004.11.23.
2004.11.23.
수고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사정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지금 휴대폰 보니 알수없는 지역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하나 들어와 있는데 혹 레티러브님은 아니였는지??
저는 전화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
고생하셨구요... 화이팅 입니다욧!!
아쉽지만.. 사정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지금 휴대폰 보니 알수없는 지역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하나 들어와 있는데 혹 레티러브님은 아니였는지??
저는 전화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
고생하셨구요... 화이팅 입니다욧!!
10:24
2004.11.23.
2004.11.23.
10:31
2004.11.23.
2004.11.23.
10:38
2004.11.23.
2004.11.23.
10:42
2004.11.23.
2004.11.23.
에고... 어제 분위기가 좀 심상치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운영자님 속상하시겠지만... 다들 이해하시고 격려해 주시니
더욱 힘 내시리라 믿습니다.
공구에 참여한 저도... 전화를 받으면 오히려 미안해 질 것 같습니다.
공지해 주신 것으로 충분히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더욱 힘 내세요~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운영자님 속상하시겠지만... 다들 이해하시고 격려해 주시니
더욱 힘 내시리라 믿습니다.
공구에 참여한 저도... 전화를 받으면 오히려 미안해 질 것 같습니다.
공지해 주신 것으로 충분히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더욱 힘 내세요~
10:44
2004.11.23.
2004.11.23.
10:45
2004.11.23.
2004.11.23.
이런..... 그런일이 있었군요... 몇일 제대로 못들어와서 확인을 못했더니... 경제가 어려운만큼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거겠지요... 이제 공구도 업체 눈치보면서 진행해야할듯.....
10:49
2004.11.23.
2004.11.23.
11:03
2004.11.23.
2004.11.23.
11:20
2004.11.23.
2004.11.23.
저도 몇일 출장땜에 들와보질 못했었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다니...
솔직히 이런 사태는 상상도 못했습니다...울나라 현실, 인간들을 무작정 욕할수도 없는 노릇이고(누워서 침뱉기 아니겠어욤)
좀더 발전적이지 못한 현실이 그저 안타깝습니다...-_-
늦었지만 힘내시라는 당부를 드립니다~~~
솔직히 이런 사태는 상상도 못했습니다...울나라 현실, 인간들을 무작정 욕할수도 없는 노릇이고(누워서 침뱉기 아니겠어욤)
좀더 발전적이지 못한 현실이 그저 안타깝습니다...-_-
늦었지만 힘내시라는 당부를 드립니다~~~
11:21
2004.11.23.
2004.11.23.
전화안하셔도됩니다 적어도 신청하신분들은 네티러브님의 글을 이미읽엇을겁니다...그냥 공지사항으로 일을 접으세요,,,그동안수고하셧구요 나름대로 몇몇인들이 모여서 좀싸게 하는방법을 강구해야겠네요,,,
11:28
2004.11.23.
2004.11.23.
11:55
2004.11.23.
2004.11.23.
11:56
2004.11.23.
2004.11.23.
그렇게 된 것이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정상적인 가격이라도 믿을만한 업체를 추천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가격이 문제가 된다면 개별적을 장착해도 믿을만한 업체를 알 수 없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정상적인 가격이라도 믿을만한 업체를 추천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가격이 문제가 된다면 개별적을 장착해도 믿을만한 업체를 알 수 없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11:57
2004.11.23.
2004.11.23.
12:00
2004.11.23.
2004.11.23.
12:19
2004.11.23.
2004.11.23.
12:30
2004.11.23.
2004.11.23.
2차에는 참석할려고 준비하고있는데..중단이라니...ㅜ.ㅜ
도대체 가격이 얼마길래 딴지를 건단 말인가요?
아쉽고 속상하네요..그리고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네요
도대체 가격이 얼마길래 딴지를 건단 말인가요?
아쉽고 속상하네요..그리고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네요
12:40
2004.11.23.
2004.11.23.
13:03
2004.11.23.
2004.11.23.
13:13
2004.11.23.
2004.11.23.
13:36
2004.11.23.
2004.11.23.
13:36
2004.11.23.
2004.11.23.
헐.....이제야 내막을 봤슴다....네티러브님 화링하시고요....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어차피 좋은제품 좋은곳에서 싸게
설치하는게 공구목적이었다면...날개 하나 없다고 해서 안할
횐님들이 아닐거구요...단지, 동호회에서 악의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횐님들이 있다는게 서글퍼 지네요...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어차피 좋은제품 좋은곳에서 싸게
설치하는게 공구목적이었다면...날개 하나 없다고 해서 안할
횐님들이 아닐거구요...단지, 동호회에서 악의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횐님들이 있다는게 서글퍼 지네요...
13:47
2004.11.23.
2004.11.23.
도대체..머리속에 머가들었는지
한번 갈라보고싶네요..
정말 씁슬합니다...
무슨 자랑인양 업체측에 고발하고 다니는분들..
그 썩어빠진 고자질 근성 뜯어 고시치죠..!!
네티러브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화이팅.!!
한번 갈라보고싶네요..
정말 씁슬합니다...
무슨 자랑인양 업체측에 고발하고 다니는분들..
그 썩어빠진 고자질 근성 뜯어 고시치죠..!!
네티러브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화이팅.!!
14:00
2004.11.23.
2004.11.23.
14:04
2004.11.23.
2004.11.23.
아...이제야 분위기를 알겠군요.
사실 6번째로 신청하고 무자게 흐뭇~,
담날 부모님 상경하셔서 이틀간 모시는 중에도
혹시 해피콜 올까 싶어, 휴대폰 필참 및 수시확인 했더랬는데...
전화번호만 달랑 뜬 못 받은 전화가 두어통 있었는데, 행여 그곳인가 싶어
다시 확인 전화도 했더라는...
어제 월욜도 아무 전화가 없길래(어느 분은 해피콜 받으셨다고 글도 올라 왔었던거 같더군요)
혹시, 내 이름은 빠졌나 싶어 조마 조마...ㅠㅠ 오후쯤엔 쪽지로 함 여쭤보려고 했더랍니다.
글떠만,
일이 그렇게 되어 버린 것 이군요.
암튼, 네티러브님 고생 많으셨구요. 업체도 입장이 어지간 했으면 그랬나 싶어 안타깝군요.
그리하야... 그건 그렇고...
허허... 원격시동기를 알아서 갠 적으로 해야 하나요?
가솔린차 10년 몰았다지만, 차에 대해서 뭐 아는게 없어서리...
공동구매가 그런 점에서 업체나 제품, 장착조건등등 기계맹 한테는 딱인데...
흐미~
가격이 문제라면야 몇 만원 더 주고서라도, 공구때 약속한 장착 조건으로
개인적 구매를 할 방법은 없으까요?
... 고생하고 바쁘실텐데, 저도 전화까지는 안 주셔도 됨다.
... 저보다도 네티님 실망이 더 크시겠지요.
... 오히려 네티님이 전화를 받으셔야 할 듯...^^
사실 6번째로 신청하고 무자게 흐뭇~,
담날 부모님 상경하셔서 이틀간 모시는 중에도
혹시 해피콜 올까 싶어, 휴대폰 필참 및 수시확인 했더랬는데...
전화번호만 달랑 뜬 못 받은 전화가 두어통 있었는데, 행여 그곳인가 싶어
다시 확인 전화도 했더라는...
어제 월욜도 아무 전화가 없길래(어느 분은 해피콜 받으셨다고 글도 올라 왔었던거 같더군요)
혹시, 내 이름은 빠졌나 싶어 조마 조마...ㅠㅠ 오후쯤엔 쪽지로 함 여쭤보려고 했더랍니다.
글떠만,
일이 그렇게 되어 버린 것 이군요.
암튼, 네티러브님 고생 많으셨구요. 업체도 입장이 어지간 했으면 그랬나 싶어 안타깝군요.
그리하야... 그건 그렇고...
허허... 원격시동기를 알아서 갠 적으로 해야 하나요?
가솔린차 10년 몰았다지만, 차에 대해서 뭐 아는게 없어서리...
공동구매가 그런 점에서 업체나 제품, 장착조건등등 기계맹 한테는 딱인데...
흐미~
가격이 문제라면야 몇 만원 더 주고서라도, 공구때 약속한 장착 조건으로
개인적 구매를 할 방법은 없으까요?
... 고생하고 바쁘실텐데, 저도 전화까지는 안 주셔도 됨다.
... 저보다도 네티님 실망이 더 크시겠지요.
... 오히려 네티님이 전화를 받으셔야 할 듯...^^
14:04
2004.11.23.
2004.11.23.
흐미...무자게 기둘리고 있었는데...아쉽네요
상황이 이렇게 되었어도...네티러브님 무자게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뭐...경보기야 각자 알아서 달면되겠져...
담에 더 좋은 공구하면되구...회원님들도 모두 이해하고 계실겁니다..
네티러브님 화이팅~~~
상황이 이렇게 되었어도...네티러브님 무자게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뭐...경보기야 각자 알아서 달면되겠져...
담에 더 좋은 공구하면되구...회원님들도 모두 이해하고 계실겁니다..
네티러브님 화이팅~~~
14:11
2004.11.23.
2004.11.23.
14:55
2004.11.23.
2004.11.23.
15:04
2004.11.23.
2004.11.23.
15:17
2004.11.23.
2004.11.23.
17:04
2004.11.23.
2004.11.23.
공구를 늦게봐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서 신청하신분에게 쪽지 보내고 했었는데
이렇게 되니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공동구매는 추진하지 못하더라도 시공하려고 했던 업체를 가르쳐주세요.
'정가'에 그 곳에서 구입하여 압력을 보내던 뭇 업체에게 일침을 놓아주고 싶군요.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이렇게 되니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공동구매는 추진하지 못하더라도 시공하려고 했던 업체를 가르쳐주세요.
'정가'에 그 곳에서 구입하여 압력을 보내던 뭇 업체에게 일침을 놓아주고 싶군요.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17:06
2004.11.23.
2004.11.23.
참..저도 모르는 사이에..공구마감된것도 참...당황스럽더만..
이건 더 하군요..어째 자신들이 잘 할 생각은 안하구..남 잘되는 꼴은 못보는걸까요??
12월에 또 한다기에 그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많이 아쉽네요..
준비하시나라 넘 수고 많이 하셨을텐데..힘 내세요~~
이건 더 하군요..어째 자신들이 잘 할 생각은 안하구..남 잘되는 꼴은 못보는걸까요??
12월에 또 한다기에 그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많이 아쉽네요..
준비하시나라 넘 수고 많이 하셨을텐데..힘 내세요~~
17:33
2004.11.23.
2004.11.23.
18:36
2004.11.23.
2004.11.23.
19:03
2004.11.23.
2004.11.23.
19:37
2004.11.23.
2004.11.23.
안타까운 소식이네요..ㅠㅠ;
보조키도 만들고 장치 할 날만 기다렸는데..
진짜 욕이 나오네여.. 휴~~
그러나 저보다도 네티러브님이 더 많이 속상하실 것 같네요..
너무 고생많이 하셨네요..
정말 타동호회랑은 너무 다른 거 같네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보조키도 만들고 장치 할 날만 기다렸는데..
진짜 욕이 나오네여.. 휴~~
그러나 저보다도 네티러브님이 더 많이 속상하실 것 같네요..
너무 고생많이 하셨네요..
정말 타동호회랑은 너무 다른 거 같네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20:20
2004.11.23.
2004.11.23.
이론 안타까운 일이.. -_-
위에 내용이나 제가 들은 바로는 해당물건(!)의 제작업체에서 수시 장착점들을 순회하면서 가격을 맞춘다고 하던데요. 다른곳보다 싸게 팔면 물건을 안준다는..대기업(?)의 횡포.. 차라리 시동기자체를 바꾸는게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설마 이런 얘기했다고 또 걸고 넘어지진 않겠죠.. -_-; 루머~일수 있음을 밝힘니다..
위에 내용이나 제가 들은 바로는 해당물건(!)의 제작업체에서 수시 장착점들을 순회하면서 가격을 맞춘다고 하던데요. 다른곳보다 싸게 팔면 물건을 안준다는..대기업(?)의 횡포.. 차라리 시동기자체를 바꾸는게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설마 이런 얘기했다고 또 걸고 넘어지진 않겠죠.. -_-; 루머~일수 있음을 밝힘니다..
20:22
2004.11.23.
2004.11.23.
20:27
2004.11.23.
2004.11.23.
20:47
2004.11.23.
2004.11.23.
22:54
2004.11.23.
2004.11.23.
23:29
2004.11.23.
2004.11.23.
23:51
2004.11.23.
2004.11.23.
네티러브님 공동구매를 이렇게 추진한것만으로도 우리횐님들은 감사히생각해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공구가 있으면 또 올려주세요.......네티러브님 화이팅입니다...........
근데 조금은 아쉽네요..시동기 꼭 하고싶었는데.....요즘 날씨가 추우니까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출근전에 예열을 하니 좀 귀찮아요...내심 시동기공구에 기대를 많이했는데 잊어버려야죠...항상 좋은물건공구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행복하세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공구가 있으면 또 올려주세요.......네티러브님 화이팅입니다...........
근데 조금은 아쉽네요..시동기 꼭 하고싶었는데.....요즘 날씨가 추우니까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출근전에 예열을 하니 좀 귀찮아요...내심 시동기공구에 기대를 많이했는데 잊어버려야죠...항상 좋은물건공구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행복하세요..
09:31
2004.11.24.
2004.11.24.
11:01
2004.11.24.
2004.11.24.
11:47
2004.11.24.
2004.11.24.
좀 아쉽지만 할수없네여`~~
네티님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네여`~
푹 쉬시구여`~~
담에 더 좋은 물품으로 다시 홧팅하져`~~^^
힘네세여`"~~
네티님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네여`~
푹 쉬시구여`~~
담에 더 좋은 물품으로 다시 홧팅하져`~~^^
힘네세여`"~~
21:25
2004.11.25.
200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