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데체 언제..??
- [안양]병선 父
- 조회 수 103
- 2005.02.22. 09:28
하시나요?
네비게이션 공구 말입니당...
네비게시션을 모르고 살던당시에는 까막길도 걍 다니고 했었는데
그런 문명의 혜택이 있는것을 알고 난후로는 도저히 까막길을 홀로
다닐수 없다는 고집이 생기네요..
저번주 주말에 전라도 진도를 다녀 왔는데
역시 지방이라 그런지 이정표각 영 엉망으로 되어 있더군요..
한번에 찾아가긴 했지만은.. 그래도 초행길 인 사람들한테는.....
그래서 홈쇼핑이나 걍 쇼핑몰에서 질러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횐님들게서 공구를 기다려라 기다려라 말씀만 하시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현 네비가 춘추 전국시대란 말을 들은것같은데..
그래서 공구가 늦쳐 지는거겠죠?
어서어서..공구가 잡혔으면 조켔습니다~
네비게이션 공구 말입니당...
네비게시션을 모르고 살던당시에는 까막길도 걍 다니고 했었는데
그런 문명의 혜택이 있는것을 알고 난후로는 도저히 까막길을 홀로
다닐수 없다는 고집이 생기네요..
저번주 주말에 전라도 진도를 다녀 왔는데
역시 지방이라 그런지 이정표각 영 엉망으로 되어 있더군요..
한번에 찾아가긴 했지만은.. 그래도 초행길 인 사람들한테는.....
그래서 홈쇼핑이나 걍 쇼핑몰에서 질러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횐님들게서 공구를 기다려라 기다려라 말씀만 하시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현 네비가 춘추 전국시대란 말을 들은것같은데..
그래서 공구가 늦쳐 지는거겠죠?
어서어서..공구가 잡혔으면 조켔습니다~
댓글
5
[고양]나이스리
E=mc²
DODGE™[NOS]
[부천]우리섬
[忠/서]겨울바라기
09:36
2005.02.22.
2005.02.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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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10:02
2005.02.22.
2005.02.22.
10:24
2005.02.22.
2005.02.22.
요즘.... 과속카메라 땜에 네비의 필요성을 자꾸 느낍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냥 기본메모리의 빈약한 PDA 충전만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저질르자니... 총알의 압박이....ㅜ.ㅜ
아무것도 없는 그냥 기본메모리의 빈약한 PDA 충전만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저질르자니... 총알의 압박이....ㅜ.ㅜ
15:31
2005.02.22.
200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