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천 돌파...그리고 *^^*
- [서울]*토토로*[NYN]
- 조회 수 141
- 2005.02.21. 22:55
우선 2천키로를 돌파했습니다. 엔진오일을 갈기위한 천 돌파가 그렇게~ 힘들더니..
2천은 쉽네요...ㅎㅎ
차가 잘 나가서 어디든 델구가고 싶다니깐요..낼도 눈만 안오면 스키장으로 갈텐데...
어제 제사라 시댁갔다 오는길에 딱 봤더니...1999더라구요...
마침 디카도 있고..단지내로 들어가기 직전이라 차 세우기도 좋구...해서 얼른 순간포착을 했답니다.
천도 못찍고 넘어갔는데...2천을 잡다니..앞으로 2222도 잡아보려구요..
울 남편이 옆에서 하는말..."야~ 차가 참 유난도 떤다 그러겠다...ㅋㅋ"하더군요..
이참에 울 남편도 공개합니당~ 자칭 안경 벗으면 조폭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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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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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2005.02.21.
ㅋㅋ 원래 제가 1년에 만키로 뛰거든요...전에 엑센트가 워낙 고물이라 잘 안탄것도 있지만...
그래서 엔진오일갈때..1년에 두번 올께요..했는데..3번은 갈꺼 같네요..*^^*
그리고 일부러 좀 멀리서 찍었습니다..가까이서 보면..좀...ㅋㅋ
그래서 엔진오일갈때..1년에 두번 올께요..했는데..3번은 갈꺼 같네요..*^^*
그리고 일부러 좀 멀리서 찍었습니다..가까이서 보면..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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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2005.02.22.
이거 참... 너무 혹사시킨건 아닌지....
남편분은 멀어서 확인은 불가하네요.... 그래도 벗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