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주말이나 공휴일을 택하여 개방을 하겠습니다.

그래야 울 회원님 편하게 찾아 오실수 있을것 갔네요.

윈도우 작업을 3대 못한게 있는데 오늘 야근 하면서 작업을 해야

할듯합니다. 오늘 저녁에 김치찜이 어케 생겼는지 구경도 하고 먹어도 봤습니다.

채린맘, 채린아빠님의 도움으로...상호도 가물가물  무작정 찾아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곳은 주차가 넘 힘든곳이더 군요. 입구에 주차하고 나오다가 그만...

차를 긁어 버렸네요. 양쪽 입구에 차가 주차되어 있어... 좀 빠듯한듯 했지만...

용감하게도 나오다가...벽을 ...김치찜 맛있게 먹고 이게 멉니까?

울 회원님은 안부르고 우리 가족만 먹어서 그런듯...

담에 먹을일 있음 공지 띠울께요. 울 민이 엄마 왈... 참 비싼 김찌찜 먹었다고 ㅠ.ㅠ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더군요.

야근중에 몇자 적어 봅니다.울 회원님들도 운전은 무리하게하면 쌩돈들어 갑니다.ㅠ.ㅠ

안전운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