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밖은 추웠지만 마음은 따스했던 정모
- [서울]풀부레끼
- 조회 수 104
- 2005.02.21. 21:39
안녕하세요
이번 5차 정모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내민 풀부레끼 입니다.
정모 준비및 진행하신 많은 운영진 및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초면임에도 마음을 열고 따스하게 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리고요..
그날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마음은 정말 포근한 봄날처럼 따스했답니다.
이런 좋은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수 있는 모임 너무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참석하겠습니다.
마지막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속에서 경고등 띵똥~띵똥~ 들어와서 차마 인사 못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 (추한모습보단 깨끗한 기억이 나을것 같아서 ㅎㅎ)
풀부레끼~!
이번 5차 정모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내민 풀부레끼 입니다.
정모 준비및 진행하신 많은 운영진 및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초면임에도 마음을 열고 따스하게 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리고요..
그날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마음은 정말 포근한 봄날처럼 따스했답니다.
이런 좋은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수 있는 모임 너무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참석하겠습니다.
마지막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속에서 경고등 띵똥~띵똥~ 들어와서 차마 인사 못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 (추한모습보단 깨끗한 기억이 나을것 같아서 ㅎㅎ)
풀부레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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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2005.02.21.
2005.02.21.
정모를 준비하고 회원님들을 뵙고 돌아오면 언제나 기분이 상쾌해 진답니다.
더군다나 이번처럼 많은 정모후기가 올라온적이 없기에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3월 체육정모는 날씨가 허락하는 한 정말 즐거운 정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3월 체육정모 준비모드로 전환합니다.
자! 이제 구체적은 숙제 할당도 함께 이루어 집니다. ^^V
더군다나 이번처럼 많은 정모후기가 올라온적이 없기에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3월 체육정모는 날씨가 허락하는 한 정말 즐거운 정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3월 체육정모 준비모드로 전환합니다.
자! 이제 구체적은 숙제 할당도 함께 이루어 집니다. ^^V
21:50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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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15:05
2005.02.22.
2005.02.22.
풀부레끼님의 첫인상이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