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후기... 이후.....
- [고양]나이스리
- 조회 수 183
- 2005.02.20. 14:32
어제 제가 정모 어찌 갔는지 아실겁니다...
모르신다구여? 그럼 어제 제글을 읽어보세요....
사무실에는 칭구 돌집에 댕겨온다구 하고선 나왔습니다...
(부장님 생일회식이라 불참은 모가지라서.. ㅠ_ㅠ)
당곳사거리에서 교차로 하나 더 지나야 하는데.. 깜빡하고 그 전에 빠져서...
엉뚱한곳에서 헤매다가...
간신히 솟대에 도착...
짱아치님과 소다님의 회비걷기 신공에 무너지며...
자리 배석받고요...
식사하고... 운전땜에 콜라 마시고...
이점이 아쉬웠습니다...
회사로 언능 들어가야 했기에... 차를 끌고왔었거덩여....
자기소개까지 한 연후에...
전 회사로.. 왔습니다...
아쉬운거는 공포의 닉네임게임을 못해본것과...
술 한잔 못 마신거.....
그렇다고 잘 마시는건 아니지만... 분위기에 취할정도는 되거든여....
어제 많은분들과 대화는 못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여~~~
회사로 출발... 도착~!!
"어디야?" "아직 1차야... 언능와~~" "네.."
벌주로 1병을 마셨씁니다... ㅠ_ㅠ
순식간에 뽕 가는줄 알았습니다....
2차,, 3차.....
집에 간신히 들어왔네여...
울 마눌님... 삐졌습니다.. 몇시에 들어온줄 아냐며....
기억안납니다... --;
다행히도 라면은 끓여주더군여... ㅠ_ㅠ
회사출근해선 외근입니다...
사은품 행사장 지원....(광장에서)
밖은 영하 10도에 바람도 불고....
술이 깨려다가 얼어붙었습니다..
지금 점심먹고 잠깐 쉬러 사무실 왔습니다....
언능 퇴근해야 할텐데... 언제나 퇴근하지?
또 나가봐야 합니다....
나좀 살려주세요....
모르신다구여? 그럼 어제 제글을 읽어보세요....
사무실에는 칭구 돌집에 댕겨온다구 하고선 나왔습니다...
(부장님 생일회식이라 불참은 모가지라서.. ㅠ_ㅠ)
당곳사거리에서 교차로 하나 더 지나야 하는데.. 깜빡하고 그 전에 빠져서...
엉뚱한곳에서 헤매다가...
간신히 솟대에 도착...
짱아치님과 소다님의 회비걷기 신공에 무너지며...
자리 배석받고요...
식사하고... 운전땜에 콜라 마시고...
이점이 아쉬웠습니다...
회사로 언능 들어가야 했기에... 차를 끌고왔었거덩여....
자기소개까지 한 연후에...
전 회사로.. 왔습니다...
아쉬운거는 공포의 닉네임게임을 못해본것과...
술 한잔 못 마신거.....
그렇다고 잘 마시는건 아니지만... 분위기에 취할정도는 되거든여....
어제 많은분들과 대화는 못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여~~~
회사로 출발... 도착~!!
"어디야?" "아직 1차야... 언능와~~" "네.."
벌주로 1병을 마셨씁니다... ㅠ_ㅠ
순식간에 뽕 가는줄 알았습니다....
2차,, 3차.....
집에 간신히 들어왔네여...
울 마눌님... 삐졌습니다.. 몇시에 들어온줄 아냐며....
기억안납니다... --;
다행히도 라면은 끓여주더군여... ㅠ_ㅠ
회사출근해선 외근입니다...
사은품 행사장 지원....(광장에서)
밖은 영하 10도에 바람도 불고....
술이 깨려다가 얼어붙었습니다..
지금 점심먹고 잠깐 쉬러 사무실 왔습니다....
언능 퇴근해야 할텐데... 언제나 퇴근하지?
또 나가봐야 합니다....
나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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