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정모...참석
- [수원]짬뽕
- 조회 수 119
- 2005.02.19. 14:51
후,, 오늘 토요일이라 칼같이 퇴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대여섯개와 같으나
금일 설비 상황이 밥 먹다 걸릴 정도의 상황이라 일도 많고 사람은 없고, office 근무자만 뺑치게 생겼네요..
슬금슬금 퇴근 준비 합니다. 가다가 회사에서 러브콜하면 흑흑 신림동 3번 출구에 못갈지도 몰라요 ㅜㅡㅜ
x장,, 모처럼 주말 휴무라서 좋다 했더만.......,, 누가 나좀 데려가줘요~~~~~~
금일 설비 상황이 밥 먹다 걸릴 정도의 상황이라 일도 많고 사람은 없고, office 근무자만 뺑치게 생겼네요..
슬금슬금 퇴근 준비 합니다. 가다가 회사에서 러브콜하면 흑흑 신림동 3번 출구에 못갈지도 몰라요 ㅜㅡㅜ
x장,, 모처럼 주말 휴무라서 좋다 했더만.......,, 누가 나좀 데려가줘요~~~~~~
댓글
월급쟁이의 비애이지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