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애견에 대해서..
- Bazzi@베찌
- 조회 수 86
- 2005.02.18. 22:45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는 요크셔테리어 입니다.
무척 똑똑하죠. 어느집을 가나... 대소변은 꼭 화장실에서 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소변은 아무대나 보기도 하지요 ㅋㅋ
애교무진장 많구요... 하는 짓이 어찌마 귀여운지.. ^^
개인적으로 다른 애완견보다 똑똑한것 같기도 하구요.
요크셔테리아... 강추~~~
>고양 닷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어느정도 자라서 애완견을 집에서 키울려고하는데
>아이들정서에 도움이 될만한 견종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갈색토이푸들을 키울려고하는데요~!
>가격은 어느정도할까요??? 횐님들중에 애견에 종사하거나 지식이 있으신분 조언좀 해주실래요..
>기다릴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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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서울]*토토로*[NYN]
Bazzi@베찌
[서울]*토토로*[NYN]
[서울]어쭈닷컴
Bazzi@베찌
22:48
2005.02.18.
2005.02.18.
22:51
2005.02.18.
2005.02.18.
정확히 말해서...울 엄마가 키우시죠..결혼전엔 같이 살다가 요즘은 가끔~ 본답니다.
어찌나 눈에 밟히는지...ㅎㅎ
엄마랑 딸이랑 키웠는데..작년 가을 엄마가 죽고 이제 딸만 있는데..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후에...조금 성격이 난폭해졌어요..
동네 개들한테...막 시비도 걸구...^^;;
지켜주던 엄마가 없어서...나름대로 방어를 하나본데..델구 나가기 좀 창피합니다..겨우 3키로되는것이 짓어대는데...ㅋㅋ
아무튼 세상의 모든 강쥐들은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어찌나 눈에 밟히는지...ㅎㅎ
엄마랑 딸이랑 키웠는데..작년 가을 엄마가 죽고 이제 딸만 있는데..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후에...조금 성격이 난폭해졌어요..
동네 개들한테...막 시비도 걸구...^^;;
지켜주던 엄마가 없어서...나름대로 방어를 하나본데..델구 나가기 좀 창피합니다..겨우 3키로되는것이 짓어대는데...ㅋㅋ
아무튼 세상의 모든 강쥐들은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22:59
2005.02.18.
2005.02.18.
이름이 귀염둥이 인가요?^^;
요크셔 똑똑하더라구요..얼굴에 애교가 철철 넘치고..
저희는 말티 두넘입니다..한넘은 난폭 그자체-.-;....다른 한녀석은 천사의 얼굴을 한 질투대마왕^^;
요크셔 똑똑하더라구요..얼굴에 애교가 철철 넘치고..
저희는 말티 두넘입니다..한넘은 난폭 그자체-.-;....다른 한녀석은 천사의 얼굴을 한 질투대마왕^^;
23:59
2005.02.18.
2005.02.18.
01:54
2005.02.19.
2005.02.19.
크기도 적당하고 성격도 온순한 편인데다 똑똑해서 키우기 쉬운 종이라고 하죠..
첨에 교육만 잘~ 시키면 됩니다..단..좀 흔하죠...ㅎㅎ
우리 버디도 요크셔인데..아주 이뻐 죽겠습니다..ㅋㅋ 제가 사진 올릴때..보너스~로 버디 사진을 자주 올립니다..*^^*